너클민

너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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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가 얼음을 시도때도 없이 텀블러에 들고 먹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여자친구가 텀블러에 얼음을 담고 매일 깨물어 먹습니다.

먹는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물어보니 치아에도 안 좋고 철결핍이라고 하는데 병원가라고 해도 말도 안듣고 매일 자는시간 말고는 얼음을 깨물어 먹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체내 철분이 부족하면 얼음을 먹고 싶어하는 경향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 얼음 섭취와 철분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였으며 철 결핍성 환자의 56%에서 얼음을 강박적으로 섭취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얼음을 섭취한 후에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빈혈 환자들의 수행 능력이 유의미하게 올랐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단단한 얼음을 깨물다보면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근처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철분을 보충한 이후에는 얼음을 먹으려는 행위가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얼음을 깨물어 먹기보다는 가능하면 녹여 먹는 것이 좋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얼음 깨물기는 철분 부족의 신호일 수 있어요.

    내과에서 혈액검사로 페리틴과 혈색소를 확인하시고, 부족하면 보충 치료를 받으세요.

    빈혈이 교정되면 얼음 당기는 느낌이 줄기도 해요.

    치아는 깨지거나 금이 갈 수 있으니 단단한 얼음은 피하게 도와주세요.

    잔소리보다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 결과를 듣는 게 효과적이에요.

    따뜻한 말로 걱정을 전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