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정말 고민인데 이런건 관심이 없는건가요
제가 새학기 들어서 친해진 여사친이 있는데 계속 연락하다가 그 친구가 인스타를 어쩔 수 없이 지워야되서 전회번호를 달라해서 줬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연락해도 되냐 했는데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관심이 어느정도 있어서 전번을 딴거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원래 그 친구가 먼저 장난도 걸어주고 말도 걸어줬는데 요즘에는 진짜 반에서 단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말을 걸 땐 서로 부끄러움이 있는 게 보이는데 요즘에는 진짜 말을 아예 안 했어요 그래서 제가 매점을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알겠다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까먹고 못 갔어요 근데 그게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거 같은데 제가 실수한 것도 없는 거 같고 그 애는 이제 제가 싫어진건가요 ㅠㅠ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솔되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매점 가자고 했는데 깜빡하고 같이 못갔다 미안하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겠다. 라고 진실된 사과를 하시고,
대화를 하지 못하게 된것에 대해서 나는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느냐. 라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묻지 말고, 따로 만나서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새학기에 친해진 여사친 분이 반에서 말을 하지 않아서 속상하시겠어요. 질문자님이 관심이 있으시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크시다면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도 나누시고, 관심사를 함께 공유하심이 관계 유지에 좋을 것 같아요. 특별히 큰 문제는 없어 보이며,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지내는 것에 즐거워서 조금 멀어지신 것 같습니다. 먼저 다가가 보려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연락이 뜸해진 것 같아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 처음에는 장난도 많이 걸고 잘 지냈는데 갑자기 말이 없어지니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합니다 ㅠㅠ 매점 가자고 했던 것도 까먹은 거라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그 친구가 뭔가 다른 이유로 마음이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관심이 있어서 번호를 물어봤다면 아마 여전히 호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좀 더 조심스러운 상태인 것 같아요;; 포기하기 전에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는 게 중요하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다가가 보세요.ㅎㅎ
새학기 들어서 친해진 여사친과 연락을 하면서 전화번호까지 교환하고 지냈었는데
최근에는 말도 먼저 안거는 상태라면 처음에는 아마 호감이 있었던것 같지만
아마 질문자님이 호감표현을 하지 않았거나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그냥 마음이 식은듯 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