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학생이고요 최근에 친구처럼 괜찮게 지내던 이성친구가 저를 향해 선넘는 행동(?)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저는 그 이성친구랑 매우 괜찮은관계였고 특히 여러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다른애들과 같이 가입되있는 단톡방을 갑자기 나가서 타 연락어플로 왜 나갔는지 물어보니까 돌아온건 그친구의 연인이 저를향해 조롱을하는 음성메세지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이건 도를넘은것같다고 항의하니까 예전에 제가 그친구를위해서 다른친구들한테 한말이 개무시처럼들렸다면서 너도 그랬는데 나는 그렇게하면 안됬냐 그러는거에요 제가 걔한테 예전에했다던 그 말은 걔를개무시하는발언도아니였을뿐더러 오히려 다른애들한테 걔를 이해해달라고 말한거였는데 그렇게 해석을할줄 몰랐죠 ,문제는 그 발언이있고나서 며칠동안 여러대화도하면서 잘풀었다가 제가 그 음성메세지를 따지니까 갑자기 그걸 들고나오면서 너도그랬으니 내행동도 정당하단식으로나오는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계속 그럴거면 그때말했어야했다,이건 친구로서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는행동이다 라하니까 그제서야 내가 미안했다 한마디하고 가더라고요.대체 어쩌면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믿었던 친구에게 많이 실망하셨군요

    제가 보기엔 그분은 진짜 친구가 아닌것 같네요

    그런 인연에 힘들어 하지마시고 버리세요

    진짜 나와 마음이 맡고 서로의 단점도 이해하는 소중한 친구를 만나는데 시간을 쓰세요

    많은 친구가 필요한게 아니예요

    오래 보았다고 다 친구는 아니더군요

    수많은 사람중에 한두명만 진정한 친구를 만난다면

    그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어른들은 말한답니다,

    친구에게 무조건 이해하고 다 해주지 않아도

    섭섭한 이야기 해도 다음날 또 만나거나 연락하는게 진짜 친구예요

    학생님의 귀하고 소중한 시간에 좀더 소중한 우정을 만나기 바랍니다

  • 그런 정도의 상황이라면 사실 친구 사이의 신뢰가 이미 많이 깨진 것 같습니다. 본인은 좋은 의도로 말했어도 상대가 그걸 꼬아서 듣고 연인까지 끌어들여 조롱했다는건 예의가 없는걸 넘어 선을 세게 넘은 거라 봅니다. 사과도 진심이라기보다는 상황 모면하려는 느낌이 강해 보이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그냥 거리를 좀 두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겁니다. 세상에 좋은 친구들 많으니 그런 무례한 태도는 그냥 무시하고 본인 생활에 더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그냥 버리세요.

    절친히 지냈던 사이였대도. .

    지금 여친이 그런 메세지를 보내는 걸 관망했다면.

    여친의 가스라이팅 이건 아니건. . 

    그저 여기까지인 인연인듯 해요.

    다른 절친이 생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