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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협동적인감귤

진심협동적인감귤

25.11.01

10년지기와 손절했는데 이게맞나..

손절한 10년지기 베프

안그러던 친구가 갑자기 이상한 남자문제가 너무 많이 생겨서 옆에서 그 꼴을 더이상 못보겠어서 멀어졌어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꽉막힌건가요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직박구리62

    푸른직박구리62

    25.11.02

    잠시 멀어져있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서로 소중함을 알고 필요하다는 걸 깨달는 날이 온다면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을꺼라 믿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와 관계에서 친구가 적절치 않은 행동으로 인한 본인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라면

    솔직히 말해 그 친구와 인연을 굳이 이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친구와 손절을 했다면 감정적으로 힘들어 하지 말고

    본인을 위한 좋은 현명한 선택 이었다 라는 긍정의 생각을 가지고 본인이 앞으로 행복을 그리며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극히 정상입니다.

    사람이 성장해가고 나이가 들면서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괜히 주변에서 고통 받지 마시고 그냥 각자의 삶을 사는게 작성자님의 인생에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 사람 관계라는게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게 아니면 만났을때 좋아야 관계도 오래 유지되는것 같아요. 근데 만날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난다면 굳이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관계를 맺고 시간을 보내도 부족한데 말이죠

  • 저랑 비슷하신 거 같아요 저도 잘 지내는 친구가 보기보다 문란하면???? 친구니까 이해해줘야 하는데 서서히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영원한 친구는 없는 거 같고 결국은 애인이든지 친구든지 자기랑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 오래가고 잘 맞는 거 같아요 

  •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정말 공감돼요. 어릴 적엔 세상 누구보다 친했던 친구도 어른이 되면 서로의 환경과 가치관이 달라지면서 예전 같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 시절의 추억은 소중하지만 지금의 나와 맞지 않는 관계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 남자문제가 어느 정도로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말해도 안들을 때는 잠시 일부러 멀어져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스스로 깨닫는 방법밖엔 없으니 ㅠ 15년지기로 서로 소중하다면 언젠가 다시 연락하게 될거예요!

  • 저는 20년지기랑도 손절 했어요..

    매번 연락도 제가 먼져하고 카톡 읽씹도 많이 당하고

    친구가 이혼하더니 자격지심 생겼는지 피하길래

    먼져 연락올때까지 기다려 줬더니

    자연스레 멀어지고..

    작년 초에 서로 안부 한번 묻고 지금까지 연락 안해요.

  • 10년지기이건 20년지기이건 그사람 문제가 계속 보인다면 멀어지는게 맞습니다 다른친구들하고도 이문제에 대해 상의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올것같습니다

  • 근묵자흑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먹을 가까이하면 검게 된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쉽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입니다.

    아무리 깊은친구 사이여도, 본인에게 해가되고 스트레스를 받게된다면 끊어내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 친구가 바람둥이에 엄청 나쁜 사람이었어요. 결국에 저한테도 피해가 와서 그친구와의 관계 끊었습니다.

  • 10년지기여도 안 맞으면 손절은 가능하죠..

    저는 친구가 갑자기 커밍아웃하더니 피해망상인지 자기가 차별받는다고 저희한테도 이해 못받고 있다고 난리쳐서 작년에 손절했습니다..ㅎ

  • 와 이야기는 해보셨나요 그래도 통하지 안으면 손절하는게 답이죠 인생 길지 않습니다 어차피 손절하더라도 나중에 진찐이라면 다시 연락하겠죠

  • 아니요 10년지기라고 손절하지말란법있나요 ㅎㅎ 안보고싶으면 안보는거죠 특히 남자문제 돈문제는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저라도 옆에 있어주기 힘들거같아요. 그 남자문제로 저한테 고민상담도 하고 할텐데 매번 들어주기도 힘들고.. 점점 멀어지게 될 것 같네요

  • 더이상 지켜볼수없다라고 느껴질정도면

    잘생각하신게 아닐까싶어요

    사람인연이란게 일방적인것도 힘든거니

    너무 마음 쓰지마세요

  • 감정 문제가 복잡해지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옆에서 지켜보고 있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시간을 좀 두고 거리두고 있다가 시간 좀 지나서 마음이 괜찮아지실 때 한 번 연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저도 손절할거 같아요. 보기 힘들어요.

    조언을 하면 솔직히 듣고.하는..입장 둘다 마음이 상하니.직접 경험하는거 밖에 답이 없는듯해요.좋은 인연 다시 만나보세요

  • 10년지기 친구와 손절한것 쉽지 않죠. 그치만 그친구와의 관계에서 마음이 힘들고 스트레스만 받는다면 굳이 유지할 이유도 없는것 같아요. 남녀관계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도 어렵구요. 마음을 좀 내랴놓으심 좋을거 같아요

  • 당분간 휴지기를 가지고 적절한 시기에 한번 다시 보자고 먼저 연락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베프라고 해도 너무 자주 연락하거나 매일 혹은 매주 만날필요는 없습니다. 이번기회에 친구와의 관계를 다시 정리해보시고, 부모님 욕을 하거나 패륜이 아닌이상 나중에 다시 연락은 하시기 바랍니다.

  • 문제가 있는 남자라면 친구로서 조언을 해주는건 아주 잘했습니다!!그걸 이해못하는 친구라면 멀어질수밖에 없어요..언젠간 깨닫게 되면 친구가 돌아올거에요!

  • 아뇨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만남이 더이상 불필요하다고 느끼면 정리하는 게 맞다 봅니다

    남녀가 헤어지는 문제와 비슷하다고 봐요

    한동안 허전하시겠지만 잘못된 관계는 끊어내는 게 맞다고 봐요

  • 괜찮아요.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20살까지 친하게 지내던 친구 손절했어요. 여자 관계가 좀 더럽고 조건만남도 서슴없이 하던 친구라 저랑 결이 안 맞는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나랑 안 맞는다 싶으면 과감하게 쳐내는 게 인간관계에 좋은 듯합니다

  • 10년지기 친구를 손절했다는 건, 그만큼 마음이 지치고 감정적으로 힘들었다는 뜻이에요. 먼저 그 감정을 잘 느끼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

    “너무 꽉 막힌 걸까?”에 대한 생각

    친구가 갑자기 문제를 많이 겪고, 감정적으로 불안정해진 상황을 옆에서 보는 것도 힘든 건 당연합니다.

    오래된 친구라고 해서 무조건 모든 걸 다 견뎌야 하는 건 아니에요.

    ‘손절’은 극단적으로 들리지만,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선택일 수 있어요.

    즉, 너무 꽉 막힌 게 아니라, 자기 보호 본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절 후 마음 관리

    1. 감정 기록하기

    일기처럼 “오늘 친구가 생각날 때 느낀 감정” 적기

    억지로 마음을 다스리기보다 솔직히 쓰는 게 좋습니다.

    2. 친구와 거리 두기의 의미 재확인

    “이건 나를 위한 선택”이라고 스스로 말해보기

    죄책감을 줄이고 선택에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3. 새로운 관계/관심사 채우기

    에너지 소모가 많았던 관계 대신 새로운 취미, 소규모 모임에 집중

    감정을 회복시키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 됩니다.

    4. 마음속 ‘선한 거리’ 설정

    완전히 끊는 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거리 두기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이후 상황이 변하면 자연스럽게 다시 소통 가능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