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는 몸이 현재 섭취량과 활동량에 적응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무작정 식단을 더 줄이거나 운동을 과하게 늘리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먼저 최근 2~3주간 식단과 활동량을 점검해 숨어 있는 칼로리나 활동 감소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이 없다면 식단은 유지하면서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운동은 강도나 종류를 조금만 변화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도 체중 정체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함께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대신 체지방률이나 신체 변화에 집중하면서 1~2주 정도 여유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정체기를 잘 넘기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