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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다정한양파
사춘기가 온 중딩 아들인데...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화가 치밀어 올라서 힘드네요...
그림자 취급이 답인건지요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아들은 독립심이 커지는 시기라 부모의 간섭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잠시 거리를 두고 아이가 진정했을 떄 차분히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무시하기보다 필요한 규칙은 분명히 하되 일상적인 관심과 신뢰를 보여주면 관계가 조금씩 안정됩니다. 부모가 먼저 감정을 조절하는 태도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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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희 어린이집 원장
석사과정이수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그림자 모드 보다는, 지켜보는 관찰자 모드가 더 좋습니다.
대화를 많이 나누기 보다는 간섭은 최대한 줄이고, 믿고 놔두지만 관찰을 하셔야 합니다.
감정은 수용하고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훈육은 최대한 짧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수환 초등학교 교사
조남초등학교
안녕하세요.
사춘기 아들은 반항이 정상적인 성장 과정이라 너무 맞서기보다는 한 발 물러나는 게 좋습니다.
필요할 때에만 짧고 차분하게 말하도록 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그림자 취급을 하기보다는 관심은 꾸준히 주면서도, 간섭을 줄이는 균형이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대화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으니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