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극단적입니다 손절이 맞나?

아니 이제 대학교 때 친구가 있어요 엄청친해요

전그친구가 마음에 들고 손절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제 생각을 바뀌게 해요 제가 얼마 전에

식당에서 만두가나왔어요 근데 그만두 맛있겠다

가져갈게 줄이많으니깐 가져가도되지?했는데

싢어도아니고,,,,가져가면 니손을잘라버릴거야

한마디씩이러고ㅠㅠ 오늘도,,,친구랑잼께 이야기하는데,,,제가 무슨동영상이있어 이게심각해봐봐,,,했는데 제가머리를감게 톡을안읽었어요 근데 자기가궁금한데 왜안보여주냐고,,,빡친다고 죽여패고싶다 화내고

홍대에가서도 술먹는데,,,민증두고왔다고제가나중에 먹자이랬는데 막페북으로 ㅅㅂㄴ이라거리고

하,,,손절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등학생 때도 아니고 대학교 때 친구면 나이가 매우 어린 것도 아닐 텐데...
    가끔 허물없는 사이에선 너무 편해서 브레이크가 잘 안 걸릴 때가 있어요.
    거기서 웃어 넘기거나 그러면 상대는 '내가 심했나?' 라는 생각이 점점 사라져 글쓰신 분을 더 쉽고, 만만하며, 막 대해도 되는 친구라는 무의식이 생깁니다.
    한 번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고 "난 잘못없는데?" 또는 "갑자기 왜 이래?", "겨우 그걸로 속이 상했어?" 같은 태도로 대답한다면 친구를 바꾸려 하기보단 확실하게 손절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세상에 좋은 친구는 많아요.
    지금의 친구는 글쓴이 분을 순수한 의미로 편하게 대한다기 보단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말을 막말하는분은 거리를 두는것이 좋습니다.상대방의 배려도 모르고 본인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저라면 거리를두던가 손절하던가 할듯합니다.

  • 질문자님 만 친구라고 생각하지 그 친구는 친구 보다는 나보다 아래 막 대해도 되는 관계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질문에서 엄청 친하다는 뭐를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는 모든걸 알고 허물없는 관계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선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게 맞는데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이나 말 한다고 상대방 감정 생각하지 않고 함부러 말 뱉는 것들은 친구라고 하지 않으니 서서히 멀어지면서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서로 존중해주지는 않더라도 지켜야할 건 지켜야지 술 다음에 먹자고 하는데 ㅅㅂㄴ 욕하는건 가정 교육 어떻게 받았는지 안봐도 뻔히 보이는거 같습니다.

  • 세상엔 별로인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섞여있답니다.

    그런 식의 사람이면 그냥 손절하세요

    다른 사람 사귀어도 충분하다고 보네요.

  • 극단적인 사람은 피곤한게 많아요 손절하는 것이 맞아요.

    손절하고 더 좋은 사람 많으니까 다른 사람들 만나세요 그것이 마음이 편해요

  •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말씀을 너무 과하시게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번에 손절하기 보단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게 가장 나을 듯 해요

  • 아우 친구가 너무 막말을하고, 질문자님을 존중하지 않는 말투인거 같아요 이부분에대해서 친구랑 솔직하게 얘기해보고 변하지 않는다면 관계가 어려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