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쿠오카 여행 가신분들 질문있습니다!

후쿠오카 3박4일로 여행갈예정인데

유후인도 갈 예정이거든요

일본여행가는게 처음이라

시내에 숙소잡을때 하카타랑 텐진 두개다 장단점이 있을까요??

교통편리한거는 하카타라고 들어서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카타는 후쿠오카의 중심으로, 유후인이나 타 지역으로 가는 교통편, 특히 버스나 기차 등이 많이 다닙니다. 이에 반해, 텐진은 중심보다는 돌아다닐 장소가 많고, 먹을 거리, 쇼핑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하카타는 광화문, 경복궁, 서울역 일대를 생각하시면 되고, 텐진은 명동, 남대문시장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3박 4일 일정에 유후인까지 다녀오실 예정이라면 저는 하카타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하카타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입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지하철로 5~6분이면 도착하고, 유후인으로 가는 JR 열차와 고속버스도 대부분 하카타역에서 출발합니다. 짐을 들고 이동하는 시간이 적고, 첫 일본 여행이라면 동선이 단순해서 훨씬 편합니다. 

    반면 텐진은 쇼핑과 맛집을 즐기기에 더 좋은 곳입니다. 백화점, 지하상가, 카페, 이자카야 등이 많고 밤에도 활기찬 분위기라 여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유후인을 가는 날에는 하카타까지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하카타와 텐진은 지하철로 약 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한쪽에 숙소를 잡아도 다른 쪽을 구경하는 데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첫 일본 여행이고 유후인도 다녀오실 예정이라면 하카타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의 숙소가 가장 무난합니다. 교통이 편하고 캐널시티, 텐진, 나카스도 쉽게 갈 수 있어 일정을 짜기 수월합니다. 쇼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텐진도 좋은 선택이지만, 전체적인 편의성은 하카타가 조금 더 앞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