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은 고대에 토착 종교가 다분히 세를 떨쳤으나, 불교와 나머지 종교들이 와 상당 부분 혼합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한국불교 특유의 통 사상이자 개성이고, 나쁘게 보면 불교에서 주술성과 기복성이 강해졌다고 하는 것이지요. 물론 지금은 무당들도 무교가 갖는 민족 종교로서의 의식 성장과 무교/민속학에 대한 지속적인 학계의 연구, 무당들의 자체 연결 강화를 위한 각종 이익 단체/포털의 설립/운용으로 지방색과 개성을 유지하는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