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오늘 갑자기 아이가 여행을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저는 별 생각없이 왜 그러냐고 하니까 여행갔을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고 별 생각없이 즐겨서 좋았다는 겁니다. 이건 아이에게 먼가 고민이 있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꼭 큰 고민이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행할 때 공부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 편히 즐겼던 기억이 좋아서 그럴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할 때 마음이 편했구나. 평소에는 마음이 불편할 때도 있어?'라고 부담 없이 물어보세요. 아이의 말을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면서 평소 스트레스가 있는지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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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여행을 가고 싶다 라는 것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았던 시간으로 기억이 되어짐이 커서 이겠습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고민이 있어서 여행을 가자고 했다 라고 보담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그만큼 좋았기 때문에 여행을 가자는 말을 전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한 것만으로 고민이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여행중 느꼈던 자유로움과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평소 학교생활이나 학업에서 부담을 느끼는지 자연스럽게 물어보세요. 여행할때 어떤점이 편했는지 질문하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나 보네요~

    평소에 어린 아이가 그런 이야기를 잘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엄마한테 여행을 가고싶다고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면은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의아해지고 무슨 뜻일까 고민이 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또 아이가 여행 갔을 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고 별 생각 없어서 즐거워서 좋았다고 이야기를 했으니..

    아이한테 혹시 무슨 문제들이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겠지요

    작성자분께서 신경쓰이시는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일단 어린 아이가 그런말을 했다는 것은 제가봐도 아이한테

    심리적으로 무언가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를 꺼냈을 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특별히 큰 문제가 있어서 라기 보다는

    아이가 평소에 학습적은 스트레스나,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교우관계나 등등 이런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고민들 떄문에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학교공부나 친구 관계, 혹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아이가 여행에서는 잠시 그런 부분들을 잊고 지냈었기 때문에

    그래서 아이가 부모님한테 "여행 갔을떄가 좋았다" 라고 이야기를

    꺼낸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레서 아이가 그럼 이야기를 하면은.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고, 정 아이의 말이 걸린다고 생각이 드신다면은

    "혹시 OO이가 고민이나 걱정이 있다면 엄마한테 언제든지 말해줘"

    라고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아이가 훨씬 마음이 편해질 거 같네요~

    아무쪼록 아이가 이런 말을 꺼냈다는건 힐링이 필요하다는 것이니

    주말에 한번 동네근처라도 간단히 나들이 다녀와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여행을 할 때 가장 마음이 편하고 즐거웠다고 말하면,

    일상에서 벗어나서 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고민이 있거나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여행을 갈 때 어떠한 순간이 가장 좋았는지,

    평소에는 마음이 불편했는지 등 부담 없이 물어보는 걸 권해 드려요.

    아이의 말을 듣고 곧바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보단,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는 것 것이 중요합니다.

    여행 자체보다 아이가 일상에서도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먼가 고민이 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냥 여행을 가면 아무 생각없이 아빠와 함께 같이 놀고 먹고 잘 수 있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학교, 학원, 숙제, 시험, 친구 관계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를 완전히 떠날 수 있는 여행을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까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여행갔을 때 마음이 편하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뭔가 스트레스나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여기다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한테 한 번 진지한 대화를 신청해서 아이의 마음을 들어보세요. 요즘에 어떤 고민이 있는지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해와 공감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즐거운 추억을 쌓아야 할 시기에 매일 질문자님이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변명을 해대면서 아이들을 집에만 두게 하고 여행도 가지 않으니까 아이가 직접적으로 여행을 가자고 요구한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편하면 아이들이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힘들더라도 질문자님이 아이들을 위해 여행을 떠나서 더 활동적인 취미와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의 기본이자 도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일상에서 일종의 스트레스나 마음의 부담, 지침,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여행이라는 공간이 주는 일상과의 분리, 부모님과의 온전한 시간을 통해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겪는 문제나 고민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그때 여행갔을 때 좋았다 라고 돌려 말하는 거 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