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전 여자친구와의 스토킹 신고 및 향후 대응
어느 날 기준으로 카톡 문자한 내용으로 스토킹 신고되서 금일 조사받고 왔습니다.
혐의 : 6월 어느 날 기준으로 싸우고나서 신고자가 저에게 카톡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일방적으로 연락했다는 이유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카톡 대화 내용, 문자 대화 내용, 음성 녹취 본 등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1. 기존에도 싸우고 연락했던 행동이 반복되었다는 최근 2회 대화 내용 및 전화 발수신 제출
2. 신고자가 일하는 빠에서 친구에게 저를 스토커라고 하고 숙박시설을 잡아두고 안오면 화내는 사람이라고 했던
음성 녹취본 제출
3. 본인이 일하는 빠에 오라는 대화 내용 및 빠에 와서는 양주만 먹어야 된다는 거짓된 내용
(같이 일하는 친구분이 그게 아니다라는 대화 내용 보유하고 있음)
4. 경제적으로 본인이 타지역에서 현지역으로 이사왔을 시에 필요하다고 했던 tv, 커튼, 거울 등 사달라고 하여
구매해준 내역 및 신고자가 돈을 거즘 안써서 제가 이것저것 결재한 내역
5. 신고한 날 기준으로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취했다는거에 대해 1번과 같이 기존에 싸울 때도 이러한 정황 등이
증거 자료 2에 나타나있으며 그 날 새벽 4시30분 경 집에 간다고 하였으나 밖이 시끄러워서 의심하고 있던 찰나에
고소인 친구가 신고자 집으로 가니 처음에는 자고 있다고 거짓을 하였으나 4분 뒤에 신고자가 집에 없었다는 음성
내역 제출
물론, 이러한 법을 몰라서 기존처럼 연락을 취해 일방적으로 카톡한 내용이 있습니다. 저도 그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존과 같이 1-2일 이내로 항시 연락을 하고 지냈던 부분이여서 제가 스토킹 의도가 아닌 반복된 점에 대한 내용인 점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전날부터 서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를 만나면서 빠에서 일하는 것도 숨기다가 그것도 이해못주냐는걸 시작으로 하여 자꾸 빠에 와달라, 빠에 와서 양주만 먹어야 서브가 가능하다, 실제로 그 지역을 가서 신고인을 만나면 손님하고 밥이랑 술 마시다가 제가 집 앞에서 2시간 45분 기다린적도 있었고요. 이는 본인이 집 근처로 가라고 했던 음성 내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빠에서 일하는 친구분하고 잠시 이야기를 했을 때, 저를 처음에 아는 오빠라고 소개했었고 저를 스토커라고 취급한 점, 제가 숙박시설을 잡아놓고 안오면 화내는 사람으로 취급한 점, 저를 만나면서 다른 남자 만나는거 등 모든게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크게 싸우게 되었네요.
해당 날짜 그 날에도 결국 싸우다가 어디냐고 새벽 4시 넘어서 전화를 하니 집에 가고 있다네요? 하지만 신고자는 집에 가면 택시를 타고 가는 길인데 밖이 매우 시끄러워 의심하고 있었는데 제가 집에 가는 길에 신고자 친구분이 신고자 집으로 간다길래 내려다주고 가는 길이였습니다. 전화를 하는데 신고자가 집에 있다네요? 하지만 4분 뒤에 다시 연락와서는 사실 신고자가 집에 없다는 이야기를 한 내용도 있습니다. (음성 녹취본 제출)
그러면서 중간에 서로 욕하고 정말 지저분했다는거에 대해서는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오전 6시 14분 문자로
니애x병ㅅㄹ무덤에서나와몸팔x네 라는 등 돌아가시는 어머님을 욕설을 하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감정에 더 격앙되어서 그 날 오후까지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돌아가신 어머님을 ...무덤에서 나와 몸을 파니..이런 소리를 합니까? 6시쯤 전화한 내역을 보니 그 여자가 전화만 받으면 병s련 등 계속 욕설한 내용은 음성 녹취에 있네요.
마지막으로 경찰분에게 제가 오전 6시 17분 이후부터 카톡으로 연락한 것은 위에 내용과 같이 패드립을 하여 제 감정을 억누를수가 없었다. 신고자가 제출한 문자 확인해달라고 하니 이상하다는 뉘앙스가 있길래 6시 14분하고 17분 문자 내역 확인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니 그 내용은 없다고 하시네요? 결국 본인이 불리한건 다 삭제하고 제가 일방적으로 욕설하고 화낸 내용만 집어넣은거 같습니다. 그건 증거자료로 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직업도 없어서 그거 도와준다고 쓴 돈도 돈이지만 이직하려고 준비하다가 본인하고 멀어지면 안되냐 해서 가까운 지역으로 옮기려니 본인이 기존에 만나던 사람한테 쫓겨났다고 하여 3-5일 같이 있어주고 필요한거 사주고 먹여주고..하
끝이 너무 안좋네요. 이번 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제가 잘못한 내용에 대해선 시인했고요. 하지만 소명할 자료를 제출하여 제가 일방적으로 스토킹이 아니다라는 결과를 벗어나야 할텐데 그게 고민입니다.
추가로, 자료는 만들어놨는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번 결과가 끝나고 나서 저 사람에게 무언가 액션을 취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경찰에 신고당해서 경찰서에 간것은 처음에다가 그것도 스토킹 혐의로 간것도 억울하고 돌아가신 어머님을 저렇게 욕했다는 것도 너무 억울합니다.
취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2-3달 내로 변호사분들과 상담 후 무언가 진행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적지 않은 글량, 두서 없는 글귀 등 보기 힘드실텐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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