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던 주식이 하락할때 손절해야 할까요, 아님 본전 찾을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한달전에 조선주를 샀습니다.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을 작은 비중으로 사다가 계속 하락해서 계속 물타기를 했는데 최근에 더 떨어지네요. 이럴떄 손전해야 하나요, 아니면 본전 찾을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기업이 성장성이 없고 현재 주도하고 있거나 모멘텀이 있는 종목과 비교하여 새롭게 해당기업들과 비교하여 선택시에 보유한종목을 선택하지 않을거라면 손절이 맞습니다.

    즉 이런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고 선택하지 않고 그만큼 성장성도 낮고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없다면 과감하게 손절하고 해당 다른 기업으로 매도한 자금으로 선택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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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마냥 기다리는 것은 방법이 아닙니다.

    • 따라서 그냥 기다리기 보다는 물타기를 하거나 아니라면 손절을 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 손절을 안한채로 기다리는 것은 투자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수한 주식이 하락하게 되면

    구매시 정하신 손절 라인 (각자 다릅니다.) 을 지나서 하락하게 되면

    손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미 손절 라인을 너무 지나서 폭락에 가깝게 된다면

    본전에 이르기를 기다리거나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매도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물타기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섣보른 손절과 물타기 보다는 당분간은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계속 하락하는 추세에서 지속적인 물타기는 비중만 키워 심리적인 부담감을 극대화 시키며, 주가가 하락을 멈추고 바닥을 다지는 신호가 나올 때까지는 추가 매수를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본전까지 한 번에 올라오길 기대하기보다, 기술적 반등이 나와 비중을 줄일 수 있는 목표 가격대를 설정해 두고 일부분씩 차례로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기다리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회사의 미래가치에 확신이 없다면 일부를 정리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추가 매수는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저롸 본전 대기 중 어느 한쪽을 무조건 정하기 보다는 현재 비중과 기업의 펀더멘털을 확인해보세요. 이미 추가 매수로 비중이 커진 상태에서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추가 하락 위험을 막기 위해 일부 비중을 정리하거나 손실을 감수하고 현금을 보유하는 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항공이나 한화오션 같은 조선주는 사이클 산업이라 무작정 본전까지 버티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조선업황 둔화 우려를 보면 최근 선박 가격 상승세가 꺾이고 글로벌 수주 잔량이 피크를 찍었다는 분석이 주가를 누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판 가격 같은 원자재 비용 부담이 다시 커지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수익성이 둔화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팽배합니다. 기존에 하신 물타기는 종목의 하락세가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비중만 키워 손실 액수를 늘리는 악수가 되었습니다. 지금 전량 손절하기보다는 철저하게 비중 기준을 정해 기계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전체 투자금 중 조선주 비중이 30%를 넘었다면 더 이상의 물타기는 절대 금지하고 일부 비중을 덜어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하락했다고 무조건 손절하거나 본전까지 기다리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매수가보다 현재 주가가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도 해당 기업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한화오션과 현대중공업의 실적 전망과 수주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하락을 감당할 수 있는지도 고려하세요.

    손실을 만회하려고 계속 물타기하면 특정 종목에 자금이 집중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본전 회복에 집착하기보다 투자 비중과 손실 감내 범위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본전이 올 때까지 무조건 버티거나,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손절하는 것은 둘 다 좋은 기준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처음 보는 종목이라면 현재 가격에 다시 살 의향이 있는지입니다. 그렇다면 보유 논리가 살아 있는 것이고, 아니라면 본전만 기다리는 것은 의미가 적습니다.

    특히 계속 물타기를 했다면 지금은 추가매수보다 비중 점검이 먼저입니다. 하락할 때마다 물을 타면 손실보다 종목 비중이 너무 커지는 문제가 더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조선업의 중장기 수주와 실적 개선 기대가 있는 종목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장기 투자라면 실적과 수주 전망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면서 보유할 수 있고, 단기 매매로 들어갔다가 물타기로 비중이 커졌다면 반등할 때 일부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국 본전 가격이 아니라 앞으로의 실적과 현재 비중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손절하거나 본전을 찾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으며, 수주잔고·영업이익 전망·기업가치와 투자 비중을 다시 점검하고, 조선업의 성장 전망이 여전히 유효하고 여유자금으로 장기 보유할 수 있다면 기다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본전 회복만을 목적으로 추가 매수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