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재수 과정에서 겪고 계신 심리적 어려움이 정말 크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전 수능에서 공황장애를 경험하셨고, 현재 비슷한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상황이라 더욱 불안하실 수 있습니다. 고프로락틴 혈증으로 복용 중인 약물과 정신건강 약물 간의 상호작용 문제는 매우 중요한 의학적 고려사항입니다. 이런 복합적인 상황에서는 한 명의 의사에게만 의존하기보다 내분비 전문의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간의 협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두 전문의가 함께 귀하의 사례를 검토하여 고프로락틴 혈증 치료와 정신건강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약물 조합이나 대체 치료법을 찾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약물 외적인 방법으로 인지행동치료, 마음챙김 명상, 호흡법 등의 비약물적 접근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결정이 중요합니다. 재수 과정이 반드시 지금의 방식으로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상태에 맞게 공부 환경을 조정하거나 학습 전략을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 학업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