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동료에게 어장관리 당한걸까요?
2월쯤에 입사한 여자후임이 있습니다.
장난기가 많고 성격좋고 제눈에는 예쁘고 업무외에도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나누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고 그저께 퇴근하고 단둘이 밥먹자고 술먹자고했습니다.
서로 2병씩 들어가다보니 저는 정신끈이라도 붙잡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여자후임이 집에 못찾아갈거같아서 자취방에 데려다주고 집에가려는데 제 손목을 붙잡고 자취방에 던져버렸습니다..
관계 끝나고 집에갈준비하는데 서로 어색한 상태에서 내가 후임여자로보여서 밥먹자고했고 밥만먹고 집에가려고했는데 미안하다.. 관심많았다. 하니까
후임도 저를 남자로 보인다 하였습니다. 근데 사귀자고하면 까일거같은 느낌 있잖아요.. 끝났구나 하며
집에갔는데 지금까지도 선톡오고 연락오며 밥사준다면서 서로 없던일로하자 하였습니다.
잘 될수도있는건가하며 다음주에 사달라고하니까 제가 불편해진건지 다른직원도 같이요? 하며 중요한 이야기 할거아니시죠? 했습니다.
거리를 둬야겠죠?
제 마음이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