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작년4월달에 자궁경부암검진 하고 자궁확대촬영술햇는데 하얗게 나와서 조직검사 하니 정상으로 나왓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근데 이번년도 7월달에 다른병원가서 다시 자궁확대촬영술 하니 하얗게 나와서 조직검사 해야한다고 햇는데 기존병원에선 1년마다 하는거라 해서 안햇는데 최근 10월달에 성관계로 자궁경부 출혈이 잇엇어 조직검사를 받아봐야하나 싶은데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자궁확대촬영에서 하얗게 보이는 소견은 아세트산을 바른 뒤 상피가 일시적으로 변색된 것으로, 염증이나 정상 변이도 있을 수 있지만 자궁경부 상피내병변을 감별하려면 조직검사가 가장 정확해요. 작년 조직검사가 정상이었더라도 시간이 지나며 HPV 감염이나 세포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과거 결과만으로 현재를 안심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최근 성관계 후 출혈은 자궁경부염, 폴립, 상피병변 등 확인이 필요한 신호이므로 미루지 말고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진료 때는 이전 병원의 자궁확대촬영 사진과 조직검사 결과지를 가져가시고, 최근 자궁경부암 검진(세포검사·HPV 검사) 결과도 함께 보여주세요. 의사가 병변 위치를 확인해 확대촬영하에 조직검사를 하고 필요하면 자궁경부관 내막 검체나 질초음파를 추가할 수 있어요. 검사는 짧고 대개 안전하지만 출혈·감염 가능성은 있어 검사 후 주의사항을 안내받으시면 돼요.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복용약·알레르기가 있으면 미리 알려주세요. 현재 증상과 검사 소견을 함께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가까운 시일 내 진료를 예약하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