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컵라면에 물을 끓일땐 어떤 물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
컵라면 물을 커피포트에 끓이게 되면
차가운 물로 끓이는데요
따뜻한 온수로 끓이는 경우도 있다던데요
따뜻한 온수로 끓어도 깨끗한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온수듯 냉수든 몸에 이상은 없는듯해요.
상식적으로 온수가 보일러선관에 괴어있는물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생각을 해보면 냉수또한 마찬가지아닐까요?
냉수로 물을 끓이든 온수로 물을 끓이든간에 뭐가 더 절약적이다 볼수는 없고, 온수가 더 빨리 끓기에 시간만 조금 절약이 되어진다고 봅니다.
온수를 받을때만 뿌옇게 보이지 받아두면 냉수와 같습니다.
결코 더럽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믿음이 꺼리시다면 가정방문 수질검사 상담신청해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 하구요.
요즘은 수질측정을 직접할수 있는 키트제품들도 많이 나와 있데요.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도 수질검사 신청하여 검사하고 직접 수돗물 깨끗해서 먹어도 된다며 한잔을 그냥 드시는사례도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정수기나 수도의 찬물(냉수) 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 으로 권장됩니다
그 이유는 온수의 경우 보일러나 배관을 거치면서 미량의 금속성분이나 불순물이 섞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여러 지자체와 수도 관련 기관에서도 가급적 요리에는 찬물 사용을 권하고 있어요
저도 최근 이 문제가 궁금했었는데요.
결론적으로 차가운 물로 끓이는 게 깨끗한 물입니다.
온수로 끓이는 건 보일러를 배관을 통과하기 때문에 안좋은 물질들이 섞여 나올 수 있다고 해요.
온수로 라면 물을 받는 것이 편해 보이지만 가정용 온수는 식수 기준으로 관리된 물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일러나 온수기 내부를 거쳐 나오기 대문에 금속 성분이나 가벼운 침전물이 조금 섞일 가능성이 있고 배관 온도에 따라 미생물 번식 위험도 소량이나마 존재합니다.
차가운 수돗물은 정수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며 배관을 바로 통과해 오기 때문에 컵라면이나 음식용 물은 냉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식입니다.
온수로 끓였다 해도 건강에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품질 면에서는 냉수를 쓰는 쪽이 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