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보수 병충해 후 가지치기 15일차입니다

녹보수가 병충해가 생겨 잎이 노랗게 변해가서15일전 쯤 가지치기를 과감하게 진행했어요

줄기만 남은 상태에서 조그만 새싹이 하나 보이기 시작하는데 살아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태만 보면 녹보수는 “회복 신호가 시작된 구간” 으로 보입니다.

    15일 전에 병충해로 잎이 노랗게 변해 가지치기를 크게 했는데, 줄기에서 작은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면 생육 조직(수피 안쪽)이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한 개라도 새눈이 나온 것은 단순한 수분 반응이 아니라 실제 생장 재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단계에서는 회복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앞으로 2~4주 관리가 중요합니다.

    밝은 간접광을 유지하고, 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만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습은 가장 큰 위험 요소입니다. 아직 비료는 주지 않는 편이 안전하고, 온도 변화나 찬바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순이 점점 커지고 추가로 여러 군데에서 올라오면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반대로 새순이 멈추거나 말라가면 뿌리 손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은 “살아나는 초기 단계”로 보고 안정적인 환경 유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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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줄기만 남았어도 새싹이 돋아났다면 부리가 살아있고

    스스로 회복 중이라는 신호일 거 같아요

    과습에 극도로 취약한 상태이므로 겉흙이 바짝 말랐을 때먼

    물을 주시고, 간접광이 잘 드는 곳에서

    통풍에 신경 쓰면 완전히 살아날 수도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