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시각작애인들을 위한 점자가 너무 부족한거같아요.

학교에서 수업을 하다가 느낀점인데 시간장애인들은 탄산음료의 콜라. 사이다 등등 이런 음류수의 점자를 만지면 탄산으로만 표기되어서 자기가 마시고 싶은 음료를 못마시는게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이점 해결할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시각장애 학생들과 함께하며 느낀 점은, 음료나 식품의 점자 표기가 아직도 매우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콜라, 사이다, 이온음료처럼 종류가 다양한 제품들이 단순히 탄산음료 또는 음료류로만 표기되어 있어, 시각장애인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권과 정보 접근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결 방안으로는 제품명과 맛을 구체적으로 점자에 표기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제품별로 서로 다른 촉각 표시를 도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음성 안내 서비스와 스마트폰 접근성 기능을 연계한다면 더욱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의 자립적인 소비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 교육기관이 함께 접근성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모든 소비자가 차별 없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