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캐치볼
배달 음식 줄이려고 하는데 도시락 메뉴 추천 좀요.
매달 식비로 나가는 돈이 장난 아니라 도시락 싸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침에 10분 컷 가능하면서 일주일 내내 먹어도 안 질릴 만한 현실적인 메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참치 채소 비빔밥이 있습니다. 기름을 뺀 캔 참치와 미리 손질된 냉동채소 믹스에 고추장, 스리라차 소스를 곁들여주시면 매콤하면서 단백질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통밀 닭가슴살 샌드위치도 있습니다. 빵을 주식으로 선호하는 식습관을 반영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통밀빵 사이에 수비드 닭가슴살과 치즈, 양상추를 넣어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두부 소고기 소보로 덮밥은 별미인데, 주말에 다진 소고기와 두부를 미리 볶아서 소분해두시면 아침에는 밥 위에 얹어 데우기만 하면 되니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콤 소시지 곤약 파스타가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은 곤약면과 닭가슴살 소시지를 매운 양념으로 볶아내면 식비 절감과 식단 관리를 모두 진행할 수 있습니다.
훈제오리 무쌈 롤은, 오리를 살짝 구워 쌈무에 채소와 함께 말아내시면 조리가 간편하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한 끼가 됩니다. 대용량 식자재를 소분해서 아침 동선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낮추면서 맛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식단은 영양 균형을 유지하며 일주일 내내 질리지 않는 식단이 될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위해 이위에 메뉴를 고려해보셔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도시락 싸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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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배달 음식을 줄이면서 도시락을 질리지 않게 먹기 위해서는 특별한 메뉴보다 간단하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맛이 변하지 않고 여러 재료가 중복으로 활용가능한 메뉴로 준비하는게 좋은데요,
실제 점심 도시락들을 보면 또띠아를 이용한 랩, 샐러드, 파스타, 샌드위치 처럼 간단하고, 빠른 준비를 위해서는 단백질종류는 미리 익혀두고 즉석밥이나 보관기간이 비교적 긴 채소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주먹밥에 삶은계란, 오이나 방울토마토 등을 곁들이면, 밥은 전날 지어두고 아침에 참치, 김가루, 참기름을 약간 섞어 간단한게 주먹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띠아 랩은 또띠아에 닭가슴살이나 햄, 양상추, 치즈, 오이, 소스를 넣고 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비빔밥은 밥 위에 계란, 시금치 나물, 당근채, 참치 또는 불고기를 조금 올리고 고추장 소스를 챙기면 간단하게 먹기도 편하고 냉장고 남은 채소 처리에도 좋습니다. 식재료는 비슷해도 소스나 형태를 변형해서 일주일동안 다양하게 먹는 느낌을 주도록 구성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맛있는 도시락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