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단히세련된트리케라톱스
갑자기 너무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중학생이에요 고등학교 입학 전 제일 중요한 시기구요.. 그래서 꾸준히 일주일 내내 월화수목금토일 모두 학원을 하루에 두 개씩 가는데 정말 그간 7년동안은 안이랬는데 갑자기 학원이 너무너무 가기 싫고 원래 단어 테스트도 항상 통과했었는데 계속 재시험이 걸리고 숙제도 계속 밀려요ㅠㅠ 원래 안이랬는데 정말 만사가 귀찮아지고 학원도 자꾸 빼고 나중에 보강을 들으면서 계속 후회의 반복이에요ㅠㅜ 제가 원래 학군지 아닌 곳에서 살다가 학군지로 이사와서 남들보다 선행이 좀 뒤처지는데 따라잡지도 못할 망정 벌써부터 지쳐가니 불안해요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글만 봐도 공부가 싫어진 것보다 그냥 너무 지친 상태 같아요. 7년 동안 꾸준히 해왔는데 월화수목금토일 학원 2개씩이면 누구라도 한 번쯤 번아웃이 올 수 있거든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며칠 정도는 쉬는 시간도 챙겨보세요. 지금은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라 잠깐 지친 시기인 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몰아붙이면 더 안 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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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일주일 내내 쉬지도 못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일 학원을 두 개씩 다녔으니 몸과 마음이 완전히 타버린 번아웃이 찾아온 게 당연합니다.
안 하던 재시험에 숙제까지 밀려 불안하겠지만 지금은 선행을 쫓아갈 때가 아니라 부모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 단 며칠이라도 온전한 휴식을 취하며 숨을 고르는 게 우선이에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편안히 누워서 5분 정도 심호흡하세요. 들숨 5초, 날숨 5초 무한 반복이요.
그러면 좀 나아져요.
1주일 모두 공부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저도 몇 년간 해봐서 알아요. 근데, 휴식과 가벼운 운동이 회복에 도움이 되요.
아효 많이 힘들었겠네요
학원 하나 줄이는게 안되나요?
아예 쉬는날이 없어 몰아서 자는것도 또래애들이랑 시내에서 노는것도 학원때문에 못놀고요 얼마나 학원가는게 싫은지 이해가 가요 부모님께 설득을 해야 되요
1 친구랑 놀고싶다
2나도 하루정도는 아예 쉬고싶다
3 너무 지쳐서 잠만 자고싶을 정도다
4 가까운 학원을 가고 싶다
5 나도 학원아닌 자유로운 사생활을 즐기고 싶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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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아니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학원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맛있는걸 먹거나 집에서 조금이라도 누워있거나 해보면 좋을거예요
꿈이 있다면 이학원을 가고 싶다 흥미가 있고 재미가 있는 학원을 가고 싶다
공부가 답은 아니다 기술을 익히는 학원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코리아대학교의 김부섭입니다. 수능전까지 중학교,고등학교 다니는 시절은 정말 공부로 중요한시기인데요. 청소년시기때는 미루지않는 습관을 쌓는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시기때 미루는 습관이 한번 정착되면 성인이되서도 미루는 사람들을 주변에서도 많이 보았기때문입니다. 오늘 할 숙제나 외워야할것은 최대한 오늘안에 처리할 생각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게 미루는 습관을 최대한 방지하는것입니다. 만약에 숙제 해결속도보다 많은 학원을 다녀서 이미 대처가 안될정도라면 학원수를 줄여서 자기가 부족한 학습을 채우는 학원들만 다니는게 좋습니다. 주변에서도 학원은 많이다니는데 정작 대부분 자기가 학습이해하는속도보다 너무 많이 다녀서 효과를 보지못하는 친구가 많거든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더 지치시고 힘드신거 같아요!! 지금 나이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민입니다!
힘드시지요?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실천하며 해낸 자신을 칭찬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꼭 잘될거에요
갑자기 너무 지칠 때는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 하지 말고, 첫째도 휴식, 둘째도 휴식입니다. 스마트폰 등 모든 자극을 잠시 끄고 조용히 눈을 감아 뇌 피로를 이유 없이 피곤한 당신, '뇌 피로'부터 풀어보세요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 상황을 조금 더 쉽게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즉각적인 마음 진정법
1.모든 자극 차단: 스마트폰을 보거나 무언가를 생각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15분 이상 가만히 누워계세요.
2.이완 호흡법: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4초 동안 숨을 들이마시고 6초 동안 천천히 내뱉기를 반복해 보세요. 몸의 긴장을 푸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가벼운 산책: 머릿속이 복잡하다면 잠시 일어나 동네나 공원을 가볍게 10~20분 정도 걸으며 주변 풍경에만 집중해 보세요
에이구ㅠㅠ 일주일 내내 학원을 가요?
고생이 많네요ㅠㅠ
선행에 뒤처지고 하면 불안할 수 있죠.
그냥 내가 너무 지쳤구나 인정하고 좀 푹쉬어볼 수 있음 쉬어봐요. 학원은 가더라도 좀 남는 시간에 폰 안하고 푹 자본 다던지 하고 싶던걸 좀 해봐요ㅠㅠ
좋은 지인분 또는 마음 맞는 친구와 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혹시 스포츠를 좋아하신다면 경기장에 가셔서 응원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하려고해서 지친거에요 ㅜㅜ 완전히 놓으면 또 불안하시니 열심히 하려하지말고 그냥 한다는 행위에 집중해서 꾸준히하다보면 여유가생기면서 더열심히 할수 있을거에요!! 학벌이나 공부가 다가아니니까 조급해하지말고요!!
번아웃처럼 온거 같아요 그런데 중요한 시기잖아요 원래 하던 루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원한는 목표를 정해두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상상하면서 해보는게 어떨까요 지금 힘들어도 이게 조금씩 쌓여서 커지는거고 지금 힘든거 이겨내면 더 나은 삶을 살거에요 화이팅
아마도 학군지에 이사오면서 바뀐 환경때문에 조금 지치신 게 아닌게 싶습니다. 이전보다 더 많이 경쟁적이고 치열한 환경이라서 압박을 느끼신 부분이 크고 작응하는 부분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듯 해요
어떻게든 해소를 하는 게 좋은데 지금은 정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표출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이 시기를 잘 이겨내시면 힘든 고등학교 생활에서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거에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두 그럽니다….ㅠㅠㅠ 작성자님와 제 상황이 비슷한 것 처럼 세상에는 정말 비슷한 사람도 많고 다른 사람들도 많아요!! 비교를 하는 건 본인의 성장을 위해 좋을수도 있지만 그중에서 본인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비교질하고 슬퍼하는 건 비추천드립니다 ㅠㅠ!
정말 열심히 해오신 것 같고 이제 고1이신데 너무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높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열심히 달려오셨으니 그만큼 지치신 것도 같고요 세상에 공부가 정말 다가 아니에요ㅜㅜ!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제 주변에 공부를 잘 하지 못해 기술을 배운 지인이 있는데요 전문 기술직 쪽으로 가서 진짜 부르는 돈이 값인 정도의 일을 하고 있어요
전 가끔 다 놓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 단 하루라도! 매일 쉬지 않고 달리면 지치기 밖에 더 할까요
하루쯤은 마음 푹 놓고! 열심히 앞을 향해 달려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 그보다 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냅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좋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핸드폰이나 이런거 없이 뭔가 재충전 할 수 있는!!
저는 그래서 산책 좋아해요! 뭐 음악을 들어도 좋구!!
등등 각자만의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잘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현명한 쉼을 줍시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길 바라요…..ㅜㅜ
잘해야된다는 부담감과 오랫동안 같은 생활을 해와서 몸도 마음도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그동안 열심히 해왔다니 대견하네요. 공부를 잘해야한다는 현재 상황도 물론 중요하죠 그렇지만은 모든 사람이 공부로 먹고 살지 않아요. 본인 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사회생활을 할때도 막연해보이고 압박이 심할때 누구나 그럴거에요 저도 그렇구요. 부담감은 잠시 내려두고 어떤일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봐요.지금 제 말이 이해가 되지 않을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정말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 말씀드릴게요.꼭 직업만을 말하는것이 아니에요.본인이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 확고히 정한 사람은 지칠수가 없어요.지금 이 순간 또한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순간의 일부분이기에 오히려 기뻐할수 있습니다.성적과 미래에 대해서 부담과 스트레스가 많은거 매우 이해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그 부분이 고민이라는걸 인지할수있는것이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 본인의 삶이 공부라는 삶이 아니라 정말 본인의 전반적인 삶을 꾸려보기를 권할게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요 힘내요☺️
저도 비슷한 시기예요ㅜㅜ 처음 학원다니고 공부할때는 항상 열정적으로 하고 숙제 같은것도 잘해갔는데 점점 공부도 더 안하게되고 놀게되네요 사실 지금도 공부하다가 핸드폰 하고있는데요ㅜㅜㅠ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전 제 미래 생각하면서 꾸준히 노력중이긴합니다... 실천은 잘 안되는데요 그래도 내 미래 망하는것보단 낫잖아오ㅜㅜ 열심히 살아가봅시다
아직 어린나이인데 학업때문에 많이 힘든가보네요 너무 생각이 치우치면 더 머리가 복잡하고 답답할거같아요 잠시 내려놓고 심적인부담을 내려놓고 천천히 가보는건 어떨까이 공부가 전부는 아니에요~~ 화이팅하세요
불안하셔서 그런겁니다. 성인은 일 쉬고 한달 쉬라고 하는데 아직 학생분이시고 쉬라고 하면 학업 따라가는게 불안하실거 같아서 며칠 오전이나 서너시까지만 스켸쥴 짜서 하시고 오후엔 푹 쉬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고2입니당. 저도 중3때 딱 그래서 잠깐 우울증을 앓았었는데요, 아마 고등학교에 대한 막연함과 지금 상황에 대한 불안함이 이런 증상을 키우는 것 같아요. 이럴때는 공부와 공부 아닌 것에서 한 발자국 멀어져서 제3의 것에 신경을 쓰는 게 좀 도움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독서를 하거나 코바늘 뜨개질을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