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달콤하고 쫀득한 약과의 비밀은 정성스러운 반죽과 조리 과정에 있습니다. 우선 밀가루에 참기름을 고루 섞어서 체에 내린 후, 꿀과 술을 넣어서 반죽을 만들게 됩니다. 여기서 반죽을 치대지 않고 여러번 접어가며 뭉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그래야 페이스트리같은 바삭한 겹이 살아나게 됩니다.
모양 틀에 찍어낸 반죽은 속까지 기름과 즙이 잘 배도록 바늘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그 후에 낮은 온도(약 120~130도)의 기름에서 속 까지 은은하게 부풀리며 익히고, 높은 온도(약 160~170도)로 옮겨서 겉을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기름을 뺀 양과를 조청, 생강으로 달인 즙을 하루종일 담가서 속까지 깊숙이 스며들게 하면 완성이 됩니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 먹는 양과들도 이런 전통 방식을 대량 생산 공적으로 자동화해서 똑같이 구현한 것이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