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시술 받기 전 세안할 때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게 맞지요?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스킨부스터(리쥬란, 쥬베룩 등)
포텐자, 레이져, 아쿠아필, 제모 등
일반적으로
피부과 시술 받기 전에 세안을 하고 보습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로 시술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제가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2.혹시 보습제를 바르고 받아야하는 특별한 시술(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대체로 알고 계신 내용이 맞습니다. 간단히 정리드립니다.
1. 대부분의 피부과 시술은 ‘세안만 하고,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가 원칙입니다.
스킨부스터(리쥬란·쥬베룩), 레이저(포텐자·프락셔널·톤), 제모, 아쿠아필 등 모두 피부 표면에 기름막·보습막이 남아 있으면 에너지 전달이나 주사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실제 진료에서도 ‘세안 후 바로 시술’이 일반적입니다.
2. 예외적으로 보습제를 바르는 경우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시술 효과나 안전성 측면에서 시술 전 보습제 도포가 필요한 시술은 드뭅니다.
다만 다음 정도는 “예외적으로 가능”한 범주입니다.
필링(저자극 LHA, 젖산 등) 전 매우 건조한 피부라 자극 위험이 높을 때 → 극히 얇은 로션을 미리 도포해 자극을 완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 목적의 방문(단순 피부 평가·스킨스코프) → 시술이 아닌 경우에는 평소처럼 보습해도 문제 없습니다.
단, 실제 ‘시술’이 예정되어 있다면 보습제를 바르고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결론
– 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방식이 표준입니다.
– 특별히 보습제를 바르고 받는 시술은 흔하지 않습니다.
– 병원에서 별도로 지시가 없는 한 세안 후 무도포 상태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특정 시술 전에 준비 과정이 필요한 경우(예: 레이저토닝 전 미백제 중단 기간 등)도 있는데, 병원에서 따로 안내받으셨다면 그 지침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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