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 저랬다 이런 심리가 궁금해요.

어느날은 길에서 만나면

굉장히 반갑게 인사해줘요

그런데 또 어느날은 모르척 쌩 지나가요

친하게 지냈다가 약속시간을 너무 안지키고

불편해져서 살짝 소원해진 상태인데

인사정도야 하고 지낼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인사를 했다가 씹었다가 왜그러는건가요?

한가지만 했으면 좋겠는데

저런 심리는 왜그런건가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동네 지인들에게 모두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더 궁금...)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정이 태도가 되는사람 지기분 지도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잇을것 같아요 저도 그런사람 종종 봣는데 휘둘리지 마세요 그런사람들은 당장은 티안나지만 시간지나면 다른사람들도 눈치챕니다 나에게만 그런것도 아니구요 ... 그들의 미친페이스에 말려들지마세요 그냥 원래그런사람입니다 (본인들은 아 ~ 무 생각없음) ㅎㅎ

  •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본인의 기분에 따라 행동하고 남을 전혀 위식하지 않는 사람이니 본인 마음이 풀리면 다시 인사하겠거니 하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이런 사람 주위에 가끔 있습니다 남을 배려하기 보다는 자기 감정에 따라서 기분이 좋을 때는 아는 척하고 인사를 하고 자기 기분이 안 좋으면 말하기 싫어하고 모른척

    하고 지나 갑니다 이런모습을 본 상대방은 황당합니다

    그려려니 할수밖에 없습니다

  • 말씀하신 행동은 상대방이 감정과 상황에 따라 대응을 달리하는 기분/상화 의존적 심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친근감이 들 때는 반감게 인사하고, 피곤하거나 다른 생각이 많을떄는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 또 타인에게 일관되게 행동하기보다는 순간 감정, 사회적 피로, 주의력 분산 등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