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폐의약품처리. 모든 약국이 그런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방송에서 보면은

폐의약품 가까운 약국에서

처리를 해준다고해서

유통기한 지난 비상상비약

또는 처방약을 가지고가서

처리 해달라고하면 일부

약국에서는 자기네 약국에서

구입하거나,처방 받은거냐고

물어보고서는

그런거 아니면 처리 안해준다고

하던데 다 약국이 그런가요?

위 내용은 제가 보호자로

다니면서 약국에서 거부하는거

봤습니다.

방송에서는 다 되는거 처럼

알려줘서 유용한 지식이라고

좋아했는데 ᆢ

실제는 자기네 약국꺼 아니면

처리 안해주는 모습을 보니

좀 방송하고 다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사실 약국에서 폐의약품 처리는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때문에 안받아주는 약국도 더러있으며 가까운 동사무소나 보건소를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그런 약국들이 이상한 약국이기는 합니다. 폐의약품 자체가 약국에서 수익이 나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보통 잘 안 받아주려고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원래는 받아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대부분의 약국이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 팩트는 약사는 약을 공급하는 자이지만 폐의약품을 회수할 의무는 없습니다. 폐의약품 회수의 의무는 보건소에 있습니다. 약사의 폐의약품 회수는 거의 자원봉사활동 개념입니다. 그리고 약사가 1명인 약국에서는 폐의약품을 받을 수 없는게 폐의약품을 받아도 다시 보건소에 갖다 줘야합니다. 그래서 약사가 자리를 비우면 안되기에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점들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지정된 약국에서만 폐의약품을 회수하기 때문에 지정된 약국을 알아두시거나 그냥 보건소에 폐기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