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양파껍데기

양파껍데기

채택률 높음

'사라지는 직업'보다 '사라지는 업무'를 먼저 봐야 할까요?

하나의 직업 전체가 없어지기보다 그 안의 일부 업무만 자동화되는 변화가 노동시장과 직업교육의 개념을 어떻게 바꿀지 분석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직업 전체가 사라지기보다 일부 과업이 자동화되는 흐름이 강해질수록 노동시장은 직업단위보다 과업, 역량 단위로 인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직업교육도 한 번의 자격취득보다 자동화되기 어려운 문제해결, 협업과 새로운 기술을 계속 보완하는 평생학습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AI로 단순/반복적 직무는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할 것이나 대인간의 관계를 전제로 하거나 창의력을 요구하는 직무는 대체불가하므로 인간 고유의 업무의 수요는 계속하여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직업 전체의 소멸보다 반복적인 세부 업무의 자동화가 우선 진행되므로, 노동시장은 고정된 직업 타이틀보다 세부 '직무 및 과업 역량' 중심로 재편됩니다. 이에 따라 직업교육 역시 일회성 자격 취득에서 벗어나, AI와 협업하며 새로운 과업을 지속적으로 습득하는 평생 리스킬링 중심으로 완전히 체질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