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채권 투자할때 궁금한게 있습니다.

우선 주식은 삼전 하닉 래버리지,인버스로 한탕 벌러고 올인에 급등해서 이제 빼야 하는데 안빼서 결국 급락하고.

채권은 미국,일본 채권이나 한국채권은 국채,공기업 채권이라던지 회사채는 삼성 계열사, CJ같은 범삼성가 채권 사면 안전한데 왜 중앙그룹같이 재무재표 안보고 그냥 이율 더준다고 투자하고 등등 하던데 왜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에서 과도한 욕심으로 매도 타점을 놓치고, 채권에서 고금리 부실 채권에 끌리는 이유는 높은 수익률에 대한 욕심과 위험에 대한 정보 부족과 착각 때문입니다. 주식에서는 급등하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과 익절 실패에 대한 후회 포모 때문에 이익 실현 타이밍을 놓치고, 채권에서는 설마 부도나겠어라고 막연하게 정보보다는 채권의 안정성만 믿고 의지해서 자금을 투자해서 손해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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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중앙그룹은 부도를 맞은 곳입니다.

    이런 곳의 채권을 사는 것은 그냥 돈을 버릴 수 있는

    그런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이율을 더 주는 것으로

    절대 매수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 드릴게요!

    핵심은 높은 이자는 '위험에 대한 대가'일 뿐이고 잘못되면 그 반대로 큰 손실을 보게되는 공짜 돈이 아니다 라는 점입니다.

     

    # 주식, 레버리지 올인이 위험한 이유

    1. 레버리지·인버스는 단기 방향 맞추면 큰 돈 벌지만, 조금만 틀려도 순식간에 반토막 나는 구조입니다.

    2. 한탕 노리고 올인하면 이길 때보다 질 때가 훨씬 많고, 한번 크게 잃으면 복구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3. 급등해서 빼야 하는데 안 빼서 급락한 것은 욕심이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에요.

    # 채권, 왜 안전한 채권은 이자가 낮고, 중앙그룹 같은 곳은 이자가 높은가?

    1. 세상의 진리는 안전할수록 이자가 낮고, 위험할수록 이자가 높습니다. 이걸 신용 스프레드라고 합니다.

    2. 국채·삼성·CJ 등 신용 좋은 곳은 안전하니 굳이 비싼 이자 줄 필요 없으니 이자 낮은거고

    3. 중앙그룹 등 신용 약한 곳은 갚을 수 있을지? 의심받으니 높은 이자로 유인해야만 사람들이 사주니 이자 높은 갑니다.

    4. 높은 이자 = "갚지 못할 위험이 크다"는 경고표지일 뿐입니다. 이자만 보고 재무제표 안 보고 사면, 원금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 사람들이 높은 이자에 속아 넘어가는 이유

    1. 겉보기엔 더 주니 좋아 보이지만, 그 이자 속에 숨겨진 부도 위험 같은 값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다시 말해 "이자 더 드릴테니 당신이 위험 부담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아요.

    # 정리하면

    주식은 레버리지 올인하면 욕심에 망하고, 채권은 '이자가 높다'고 덥석 물면 원금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한 것엔 이자가 적고, 이자가 높은 것엔 그만한 이유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