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급쇼크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비트코인이 현재 일일 채굴량에 비해서 매수가 받혀주질 못하고 공급부족이 있고

앞으로 곧 더 많은 기관들의 채택에 의해서 공급쇼크가 올 수가 있다고들 하는데

그런걸 기관들이나 돈많은 재벌들 그리고 기타 고래들이 모르는건가요?

그런거 알면 진즉에 비트코인은 최소 몇십만달러 가 있어야 하는것 같은데

누가 사지도 않고 매수세도 없다고 하는데

그냥 말뿐인 희망회로들인건지?

공급쇼크가 오긴 오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공급쇼크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실제로 반감기 이후 신규 채굴량은 줄어드는데 ETF와 기관 보유 물량은 계속 늘어나는 구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 현물 ETF 승인 이후 장기 보유 지갑과 기관 보유량이 증가했다는 분석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은 모두가 아는 재료만으로 바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기관들도 공급 부족 가능성을 알고 있지만 금리·유동성·정책 리스크까지 함께 보기 때문에 한 번에 무조건 매수로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기대감만큼 차익실현 물량도 굉장히 큰 시장이라 공급쇼크가 와도 직선으로 오르기보다 중간중간 큰 조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급쇼크 가능성 자체는 충분히 있다고 보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단기간에 무조건 몇 배씩 폭등하는 구조로만 흘러가지는 않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는 희소성이 강점이지만 단기 가격은 여전히 시장 심리와 유동성 영향을 크게 받는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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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급쇼크란 수요대비 공급이 적을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수요가 상당수 있기에 이에 대하여 매수를 하고파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떨어질때는 보통은 더 저렴한 가격에 사고 싶어서 이에 대하여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기다리는 적정가치가 오면 이에 대하여 수요가 늘어날 것이고 공급쇼크가 실질화 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