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전화만 하면 싸운다고 전화를 하지말라고 하고 2주째 문자만 하고있는데요. 이거 헤어지자는걸까요?

여자친구가 전화만 하면 싸운다고 전화를 하지말라고 하고 2주째 문자만 하고있는데요. 이거 헤어지자는걸까요. 전화를 하면 안 받고 문자를 하면 받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헤어지기 싫어서 여자친구분은 나름대로 이런저런 방법을 해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화할 때 마다 종종 싸우게 되었다면, 여자친구분은 전화를 하면서 또다시 싸울바에는 당분간만이라도 굳이 전화를 하지 않고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화를 하지 않아 서운하고 불편하시다면 여자친구분에게 ‘서로 싸우지 않도록 노력하자. 꼭 전화를 하지 않는다고 안 싸우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나도 많이 노력할게.’ 하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흠 저가만약 그런상황이라면...저는그냥 헤어짐을 선택할거같습니다 연인간에 문자로만한다...? 이건 그냥 말도안되는거고 나랑 통화를안하는데 다른사람이랑은 한다면 참 기분뭐같을거같아서 저같으면 그냥 헤어지고 마음편히 사는걸택할거같네요

  • 이런 상황은 서로 감정이 상하거나, 마음이 멀어진 신호일 수 있어요.

    여자친구가 전화는 피하고 문자로만 소통하는 건,

    마음이 정리되거나 거리두기를 원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확실한 건 직접 대화로 솔직하게 물어보는 게 가장 좋아요.

    헤어지자는 것인지, 아니면 잠시 거리두기인지 명확히 알기 전에는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합니다.

    마음이 상했거나 힘든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 것도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지금 그 상황에서 계속 사귀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요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전화만 하면 싸운다는건

    서로 잘 맞지 않는다는 뜻인데요 전화 뿐만 아니라 만나서 대화를 나눠도 서로 대화가 안통하니 싸운다는 말이나

    다름 없는데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나랑 안맞는 사람이랑 사겨봤자 스트레스만 쌓일텐데요

    나랑 맞는 사람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 전화는 거부하고 문자만 이어간다는 것은 감정 정리를 위한 거리두기이지요.

    뭐 어쨋든 연락은 이어가는 거니 당장 헤어지자는 의미는 아닐 수 있지만 관계회복의 의지는 약해져 있는 거구요.

    진심을 담아서 문자로 대화를 원한다는 마음을 전해 보시구요.

    그래도 별 변화가 없으면 아예 문자를 끊으시죠.

    저쪽에서 먼저 전화 올때까지 아무 연락을 하지 말아보세요.

    딥답하면 연락 오겠죠.

    연락이 오면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아니면 그냥 끝내시고 다른 인연을 찾는 게 낫습니다.

    언제까지 여자친구의 기분에만 끌려다시실 겁니까?

  • 전화는 하지 않고 문자만 하고 있다면은 아직은 헤어질려고 하는 마음을 먹고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만, 이런 시간이 길어지면은 헤어질 수 있으니 싸우는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아무래도 여자친구분이 전화통화에서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글고 문자로만 하면 감정이입이 덜되니까 싸움도 덜나고 그래서 선호하는듯 합니다 지금은 여자친구분이 마음정리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으니 조금 더 기다려주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헤어지자는 신호보다는 잠시 거리두기를 원하시는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전화로 싸운 감정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자를 하고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헤어지자는 신호는 아닌 것 같구요

    단순히 거리두기를 하면서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황 같습니다.

    너무 강요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해 주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감정이 정리가 되었는지 다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무언가 액션을 취해주길 기다리는게 아닐까요? 투정아닌 투정인듯 싶습니다. 문자를 안받는다면 사실상 관계정리인듯 싶은데, 그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