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대부터, 성인이된 모든 분들에게
저는 현재 특성화고 고3으로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곧있으면 대학 수시 1차 면접시즌이네요.
첫 대학수시 1차 면접이 13일 남은 시점에서 너무 무서워서 질문 남겨봅니다.
저는 시험을 준비하거나 면접이 있는 중요한 시기에는 다른사람들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준비하여야 하는데요.
저는 이번년도 7월부터 대학 면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고3,19살인 제가 대학 면접 연습을 하면서도 실감이 나지도 정말 이상하게도 조바심 또한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상질문을 생각하고 적으며 외우는것에 나태해 졌습니다.
그럼에도 외운다고 외웟고 연습한다고 연습했습니다. 그렇게 오늘 날까지 왔습니다.
근데 몇주 전부터 이대로 가다간 불합격은 물보듯 뻔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예상질문에 맞춰 적은 답변이나 외우면 됐을텐데 오히려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어떡해되지? 내가 수시로 넣은 7개의 전문 대학교 전부 떨어지면 어떡하지? 연습할때도 말을 절고 금새 머리가 하얘지는데 정말 할 수 있을까?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망하는게 아닌가 하며 더더욱 무서워지니 핑계로 들릴지 몰라도 선뜻 면접연습을 하고싶지 않아지고 그냥 그저 침대에 누워 무서움에 떨 뿐입니다. 19살이 되기 전에 유튜브나 SNS에서 대학이 전부가 아니다, 대학은 별게아니였고 인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치 않는다. 라는 말들을 많이 봤지만 막상 직접 19살이 되보니 전혀 위로 되지 않는 말들인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거 없고, 좋아하는게 없으며, 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한번 품어보지 못한 채 19년을 살다가 맞아한 고3을 살아가는 저에게 대학이란는거,특히 면접이라는 건 너무나도 제자신이 한심해지고 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 미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026년의 9월을 이제는 10월을 살아가게 되실 20대를 포함한 모든 성인분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깨달은 모든것이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그저 스쳐지나치듯 짧은 글이라도 좋으니 답변 한번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토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