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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삶이 지칠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

어떡해야 하나요

당신은 인생이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보통 어떻게 버티나요? 다시 살아갈 힘이나 이유를 어디에서 찾는 편인가요?

생각을 말해주세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가운앵무새138

    반가운앵무새138

    인생 살다보면 기운 빠지는 일이 너무 많죠. 다들 그러려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 해소 방법은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저는 지인과 수다로 스트레스 풉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괜찮은 후식도 먹고요. 맛있는거 먹으며 수다로 날립니다.

    다른 방법으로 편안한 자세로 음악 특히 기분 좋아지는 클래식 음악들으며 책도 읽고 사색도 합니다. 깊이 내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나를 위로해 주죠.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하는게 나인거 아시죠.

    많이 쓰다듬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격려해 주세요. 그러면 내가 힘을 낼겁니다.

  • 너무 지치고 힘들 땐 땀을 흘려서 노폐물을 빼줍니다.

    저는 농구를 하거나 걷기 또는 뛰는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풉니다.

    운동 후 샤워를 하고나면 힘듦이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나에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 삶이 너무나도 지치고 힘든 시기는 누구나 겪는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한때 너무나도 힘이 들어서 일을 그만 둘 생각도 했었고, 그냥 혼자 어디론가 조용히 사라지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작정 교외로 나가서 혼자 몇 시간씩 걸어도 보고 차 안에서 몇 시간 동안 유투브 영상만 보던 적도 있었네요.. 돌이켜 보면 왜 그렇게 힘들어 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힘든 시절을 벗어날 수 있었던 건 독서 였습니다. 평소 관심있던 분야, 이전에 읽었던 소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소설들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계속 읽었습니다. 그러다 자기계발 관련 서적들도 많이 읽게 됐고, 그러면서 점점 저만의 세계를 넓혀 나갔던 것 같네요. 보는 세계가 넓어지니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 점점 도전적인 사람이 됐습니다.

    질문자님도 스스로를 찾을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해보시고 그 중에서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걸 하나씩 실천해 나가보시면 힘든 시기는 지나갈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저는 운동, 독서, 유투브 시청을 합니다

    가끔 핸드폰 게임도 하구요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 내려 놓고

    생활하니 한층 더 가벼워졌네요 ^^

  • 저는 테니스를 합니다.

    있는 힘껏 라켓을 휘둘러 공이 코트 위로 멀리 날아가면, 마음속에 쌓여 있던 힘든 것들을 같이 쳐서 날려버리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럴 때 기분이 참 뻥 뚫리더라고요.

    그리고 학교 운동장에 앉아 있으면 아이들 웃음소리가 참 좋습니다. 별것 아닌 일에도 자지러지게 웃고, 땀 흘리며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요.

    삶도 그런 것 같아요.

    수없이 보물찾기를 하는 것처럼 사는 거요. 언젠가 진짜 보물을 찾을 때까지, 하나둘씩 발견해 가는 것처럼요.

    그러니 순간순간 찾아오는 작은 좋은 기분들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보세요.

    그래도 그 순간들이 우리를 조금 더 버티게 해 주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삶이 너무 힘든 순간에는 그래도,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일어나고자 노력하는 거 같습니다. 그 사람들의 기대에 최소한 보답하기 위해서요. 또 한 번뿐인 인생 잘 살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자기만족이 중요합니다. 얼마나 행복하게 살 것인가,,,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며 달려가보세요!

  • 저는 저희 할머니를 생각해요.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저희 할머니의 삶보다 힘들진 않으니까요. 저희 할머니는 6.25 전쟁통에 어린 아이와 뱃속의 아기를 지키시고, 불편한 다리로 아이 둘을 데리고 밭일과 바닷일까지 해내셔야 했어요. 그래도 그 와중에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동네에서도 인품 좋기로 소문났었고, 힘든 시간 견뎌서 아들의 딸인 저까지 따스하게 품어주셨답니다. 마지막 가시는 모습은 누구보다 평안해보이셨어요. 제가 아무리 힘들어봤자 할머니보다는 안힘들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왠지 위로가 되고, 원래 삶이라면 더 힘들었을텐데 하늘에 계신 할머니가 도와줘서 이정도라도 된거라고 생각하면 뭔가 좀 덜 힘든 것 같고 위로가 되고 그래요. 어릴 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으니까 이정도는 힘들어도 괜찮다는 생각까지 들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힘들어도 나쁜맘 먹지 않고 주어진 삶을 잘 버티다보면 언젠가 할머니처럼 편안히 갈 수 있겠죠.

  • 제생각은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안될수도 있어요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생각을 많이해요 힘들때 사람만나면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도않고 더 상처받을때도있고 그래서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희미하게라도 방법이 생기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차츰 좋아지더라구요

  • 저는 삶이 지칠 때는 잠시 멈추고 숨 돌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은 일상의 즐거움, 자연, 음악, 책 같은 것에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힘들 땐 작은 목표나 오늘 할 수 있는 일 하나부터 집중하며 성취감을 쌓아요.

    또한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거나 일기를 쓰며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 저는 삶이 지칠때는 그냥 회사 연차내고

    내 취미인 낚시를 갑니다

    무인도 가서 혼자 낚시해서 회 먹으면

    회복이 되더군요

    무인도 1박 하고오면 그게 저에게는 치료약입니다

  • 삶이 지치는 경우 가족 생각하고 버티며 다시 살아갈 이유와 힘 얻고 있습니다. 가장 위치에 있다 보니 인생이 힘들어도 내색하기 어렵고 속으로 누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정말 힘들 때 자식 생각들고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각오 다지면 새로운 에너지 생깁니다. 또한 매일 걷기와 달리기 운동 하면서 스스로 생각할 시간과 지금 어려움 어떻게 극복할지 생각하면 답 나오기도 합니다.

  • 저는 그런 시기에 가족이나 연인 아니면 친한 친구를 만나사 술 한잔이나 식사를 하면서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면 한번 운동이나 악기와 같은 활동을 새롭게 배워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친구나 가족이나 혹은 애인이랑 믿을수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떄도 있습니다. 마음에 안맞는 관계라면 정말 마음에 맞는 상대랑 대화해보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도 다시 생각하면서 자신감을 가지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