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은근히철저한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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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동 제가 잘못한 걸까요…????
중1 때부터 친해진 애들이 두 명 있었는데 1학년 때부터 저한테만 계속 다른 애들이 보는 곳에서 제 치부를 이야기하고 어렵게 꺼냈던 이야기를 장난스럽게 얘기하거나 둘이 제 필통을 가져다가 허락없이 열어보고 저한테 던지는 일까지 있었어요
한 명은 그냥 남은 한 명 따라하거나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애였고 남은 한명은 지금도 그러지만(현재는 별로 안 친하긴 해요)유독 심한 것 같아요..
제가 체중이 좀 높은 편인데 그래서 조절도 하려고 하고 있고 그런데도 자꾸 저한테 와서 배를 치면서
뱃살이라고 말하며 놀립니다..그래서 어느 날은 참다
못해 건드리려고 하길래 조금 팔로 쳐냈는데 그 애 안경이 날아갔어요…방어적으로 군 제가 잘못이었을까요..?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차라리 좋긴 하지만 그 이후로
많이 친하게 지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