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아주 작은 벼룩파리나 초파리 종류예요. 베란다 창틀 쪽에서 자꾸 보이는 이유는 베란다에 둔 분리수거 품목(맥주캔, 음료수병 등)의 단내를 맡고 꼬였거나, 낡은 방충망 틈새와 창틀 맨 아래에 있는 물구멍을 통해 밖에서 끊임없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다이소 같은 데서 천 원짜리 '창틀 물구멍 방충망 스티커'를 사다가 구멍들을 싹 막아버리는 게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이에요. 더불어 창문끼리 맞물리는 틈새도 문풍지나 풍지판으로 잘 차단해 주시고, 베란다 배수관이 있다면 유충들이 죽도록 뜨거운 물을 주기적으로 확 부어주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