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개인과 개인간의 이체에서는 서로과 연락을 하고 서로의 의사를 확인 후에 이체하게끔 이체시스템을 바꿀 수 없을까요?
이번에 대포통장에 연루된 사건을 겪으면서 내가 그 피해자 분들을 투자한 사장님들로 받아들이고 빗썸을 통해 오케익엑스로 보낸 것 자체가 너무 싫고 다시는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개인간의 이체가 엄격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해서 개인과 개인간의 최소한 서로의 의사를 주고 받는 절차는 충분히 가지고 이체가 이루어지도록 할 수 없을까요? 일면식도 없는 가상공간에서 서로가 서로를 모른채 그분들도 큰 피해자가 되어버렸고 저는 그 피해자분들을 피해시킨 저는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이 몰라도 처벌을 받아야 하는 방조범이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당해야만 하고 속아야만 했는지 답답하고 최소한 그분들이 어떤 의사로 내 계좌로 이체했는지만 알았다면 전부 다 돌려보냈을수 있었을 것인데 계속 후회되고 속상하네요. 그리고 가상세계에서는 절대 개인통장에 돈을 보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됩니다. 가상 공간 자체의 거래를 완전히 안했으면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책임질 것은 책임져야 하고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