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감자

말랑감자

채택률 높음

저의 성격이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지금 당장 일어날 일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미래에 일에 대해 걱정이 너무 심해서 걱정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어른들이 제 얼굴을 보고 다들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 혹시 저랑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진짜 걱정쟁이 에요.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미리 걱정하고 시간쓰고 마음쓰고.. 진짜 심했는데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은 하고있어요. 그때가서 잘되겠지 그때가서 생각하자하고 조금씩내려놓으니 막상 진짜 힘든순간이 와도 하나둘 잘풀리더라구요. 마음먹기가 중요한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그런 성향은 꽤 흔합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생각해서 대비하려는 불안-예측형 사고라서 성격이 이상한 게 아니라 뇌가 안전을 확보하려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다만 걱정이 많아 일상이 힘들다면 '지금할수 있는 1가지 행동'으로 생각을 좁히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