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에는 세균 등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긁힌 부위에서 열감이 느껴지거나 붓는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 긁힘병은 Bartonella henselae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데, 감염된다면 상처 부위에 작은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부어오르고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긁힘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고양이가 벼룩, 진드기 등에 감염되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양이의 발톱에는 병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고양이 발톱에 긁혀서 다쳤다면 충분히 감염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만 긁혀서 피가 난 정도의 소견은 대부분 단순 찰과상이기 때문에 소독을 해주고 항생제 연고를 발라주는 정도의 조치를 취해주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히 감염 등의 문제 없이 호전이 되고 치유가 될 가능성이 존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