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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들소44
강력한들소4421.03.31

코인이랑 코튼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코인을 알트코인이라고 부르던데 ,

이름들을 보면 코인으로 되었는 것들도 코튼으로 되어있는 것들도 있는데 코인과 코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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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코인과 토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메인넷의 유무 입니다. 즉 코인은 자산만의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토큰은 자산만의 블록체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블록체인에 기생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토큰을 전송 할 때는 해당 블록체인의 코인이 필요 합니다.

    예를 들면 이더리움 코인을 전송할 때는 이더리움 수수료가 필요 합니다. ERC-20 토큰들을 전송 할 때도 이더리움 수수료가 필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코인과 토큰의 차이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코인이란 메인넷을 거친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이에 반해, 토큰은 독립적이지 않고, 다른 암호화폐의 네트워크를 빌려서 사용하는 암호화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트론, 이오스 등의 경우는 독립적인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코인에 속하며,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더리움기반, 트론기반, 이오스기반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암호화폐가 토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토큰은 메인넷을 통하여 독립적인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코인과 토큰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코인과 토큰

    코인이란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에서 활용목적(단독)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코인)를 말하며, 토큰은 자체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지 않고 타 블록체인 기술에 의존하여 서비스하는 토큰 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댑(DApp:탈중앙 어플리케이션)을 일반유저들에게 서비스를 목적으로 활용되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

      1. 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의지해서 발행할 경우 토큰이라고 불리며, 만약 해당토큰이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를 구성하게되면 코인으로 승격하게 됩니다.

        ex) 토큰 → 스냅샷(수량파악) → 메인넷으로 스왑(교환) → 코인

      2. 그러나 자체적인 메인넷에서 운영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라 할지라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기 위한 수단이라면 유틸리티 토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3. 따라서 암호화폐 활용 용도에 따라 코인과 토큰의 구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인이랑 토큰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자체 메인넷을 보유하고 있으면 코인 그렇지 않고 메인넷에서 발행을 하면 토큰입니다.

    쉽게 말해 코인은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ios같은 운영체제이고 토큰은 카카오톡,게임등과 같은 앱입니다.

    아하토큰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이고 아하토큰은 루니버스 플랫폼에서 발행이된 토큰 입니다.

    감사합니다.


  • 코인과 토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메인넷이 있는지 없는지 입니다.

    메인넷이 있다면 코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등이 코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토큰의 경우 메인넷이 없기 때문에 이더리움 같은 플랫폼 위에서 동작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수수료를 토큰으로 지불하는 것이 아닌 사용하는 플랫폼의 화폐로 지불합니다.

    ERC-20 토큰을 다른곳으로 보내고 싶다면 이더리움을 수수료로 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블록체인 지식 답변자 입니다.

    블록 체인은 데이터를 P2P 방식으로 저장하여 위변조를 어렵게 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컴퓨터 기술 입니다. 다만 P2P 방식으로 원장을 관리하다 보니 많은 사용자의 참여가 필요하고 이를 채굴이라는 과정으로 기록하게 됩니다. 그리고 채굴을 하는 사람들 즉 원장과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일정한 보상인 코인이나 토큰을 지급하는 것 입니다. 아하 서비스의 경우 지식 공유의 대가로 아하 토큰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렌트의 경우 블록체인과 비슷하게 시드라는 것을 통해 자료를 보관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