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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한할미새85
말끔한할미새85

요즘에 잠을 깊이 못자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걸까요??

요즘에 잠을 깊이 못자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걸까요?? 나이가 들면 잠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 된걸까요??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나이가 들면 잠을 깊이 못 자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노화 현상 중 하나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인데,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뇌의 생체 시계(시상하부)가 노화하여 리듬이 불안정해지고, 이로 인해 잠드는 시간이 빨라지고, 새벽에 일찍 깨는 현상이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니다.

    또한 몸과 뇌를 회복시키는 깊은 잠의 비중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숙면을 취하기 어렵게 됩니다. 게다가 잠을 자는 동안 자주 깨는 횟수가 늘어나 수면의 지속성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몇몇 분들의 경우 전립선 질환으로 인한 야간뇨나 코골이, 하지 불안 증후군 등 신체 질환도 수면을 방해합니다.

    결과적으로 밤잠의 양과 질이 모두 저하되어 잠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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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나이가들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량과 깊은잠의 비율이 감소해서 실제로 깊은 잠이 줄어드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뇌의 시상하부의 노화로인해서 수면-각성리듬조절이 약화되어서 쉽게 깨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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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나이가들수록 깊은수면이 감소한다는 연구가 많고 입증된사례도 많습니다.

    실제로 멜라토닌분비저하와 뇌의 수면조절 중추 노화가 주된 원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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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령 증가에 따른 수면 효율 감소는 뇌의 기능 변화와 생체 리듬의 변화, 질병이나 약물 복용 등 여러 복합적인 원인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수면 주기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깊은 잠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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