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연예인이 중국은 우리의 국가안보를 뒤흔들고 절대 친구가 아니고 타협할수가 없는 주적이라고 공연히 말하면은 대중여론과 정치권은 어떤 현실적인 반응을 보일까요?

유명연예인이 중국은 우리의 국가안보를 뒤흔들고 절대 친구가 아니고 타협할수가 없는 주적이라고 공연히 말하면은 대중여론과 정치권은 어떤 현실적인 반응을 보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국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겠죠...

    당국에 대한 도전? 아니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라는 걸 내비치는 꼴이니 절대 좋게 볼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야기가 조금은 달라지는게 다른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듣는다면 반응은 다양하게 갈릴거같아요. 본인의 소신대로 아 이건 좀 아닌데? 라던지 아 이건 맞네? 라던지요...

    근데 뭐... 아닌 부분도 있을 수 있고 맞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뭔가 일반화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이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겠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봅니다.

    그 유명 연예인이 중국 연예인이라면 중국에서 당연히 안좋게 볼거고 다른 나라의 연예인이면 뭐 그렇게 느낄만한 이유가 있을까? 부터 생각해서 그걸 토대로 이야기를 했을거고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타당성이 있다면 일리가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 중 여론은 극명하게 갈릴 겁니다.

    소신 있는 발언이라며 지지하는 쪽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혐오를 조장한다거나 국익을 해친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을 거예요. 인터넷은 말 그대로 전쟁터가 되겠죠.

    ​정치권에서도 이 발언을 가만두지 않을 텐데, 각자의 정당 색깔에 맞춰서 연예인을 옹호하거나 반대로 강하게 질타하는 등 정치적 도구로 이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경제적인 보복이에요.

    중국 시장에 진출해 있는 다른 연예인들이나 기업들이 피해를 볼까 봐 업계 전체가 비상에 걸릴 거고, 해당 연예인은 사실상 중국 활동이 영구적으로 불가능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소속사 입장에서도 감당하기 힘든 리스크를 떠안게 되는 셈이라, 현실적으로는 지지보다는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훨씬 더 뜨겁게 다뤄질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