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많이 뛴것처럼 심장이 불편한데 원래 그런건가요? 원래 그런게아니라면 왜 그런건가요? 이런증상이 2번정도 있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심장이 빨리 뛰거나, 많이 뛴 뒤처럼 가슴이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실제로 흔한 반응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아드레날린 분비가 증가하고, 심박수가 빨라지고 심장 수축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심장이 쿵쾅거리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불안이나 긴장이 강할 때는 실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몸은 “긴급 상황”처럼 반응하기 때문에, 숨이 차거나 손이 떨리거나 식은땀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대에서는 이런 자율신경 반응이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다만 “원래 다 그런 것”이라고만 넘기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상황과 상관없이 갑자기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거나, 어지럼·실신·흉통·호흡곤란이 동반되면 부정맥 같은 심장 문제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 에너지음료, 수면 부족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스트레스 받을 때만 있었고 2번 정도 경험한 수준이라면 자율신경 반응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우선 수면과 식사 리듬을 유지하고, 카페인 과다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반복 빈도가 늘어나거나, 가만히 있어도 두근거림이 심하거나, 맥박이 매우 불규칙하게 느껴진다면 내과나 순환기내과에서 심전도 검사를 한번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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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단순 심인성으로 인해 교감신경 항진에 따른 빈맥일 수 있으나, 부정맥 양상도 함꼐 평가를 받앙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 심전도

    2. 홀터 모니터링

    3. 필요시 심초음파 요구될 수 있고

    보다 적절한 평가 시행 위해 내과 내원하여 진료 봐보실 것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 균형이 깨지면서 두통이나 소화불량 같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권해드려요.

    건강한 마음이 몸의 회복을 돕는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