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기대인플레이션에대해 궁금합니다?
경제관련된걸 듣다보니까
기대인플레이션에대한 말이 나오더라구요.
금리를 낮추려면 결국에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춰줘야한다는데 뭐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이란 소비자와 기업이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말합니다. 사람들이 내년에는 물가가 많이 오를 것이라 믿으면, 노동자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기업은 미리 가격을 올려버려, 그 기대 자체가 실제 물가상승을 부추기는 자기실현적 성격을 갖습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실제 물가지표만큼이나 기대인플레이션을 중요하게 관리하며, 이 기대치가 목표 수준(보통 2%) 근처로 안정돼야 향후 물가가 재차 튀어오를 위험 없이 금리를 낮출 여력이 생깁니다.
채택 보상으로 37.9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은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치를 사람들이 임의로 예상을 합니다.
향후에 물가가 오를것이라고 판단하여 사전에 미리 가격을 올리게 됩니다. 실제 오르지도 않았는데 시장에서는 판매하는 가격을 올려버려 전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커지게 될 수 있습니다.
물가가 오를 것이라 예상되면 손실을 막기 위해 장기금리가 상승하게 되는데 채권을 사려는 수요가 감소해
금리가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기대인플레이션을 잡으면 장기 채권 금리는 낮아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은 경제 주체들이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 예상하는 수치입니다. 소비자나 기업이 미래의 물가 상승률을 미리 짐작하고 경제 활동에 반영하는 기준이 됩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들여다보는 지표입니다.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높으면 실제 물가를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노동자들은 물가가 오를 것을 대비하여 회사에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합니다. 기업들은 늘어난 임금 비용을 제품 가격에 그대로 반영하여 올립니다. 소비자들은 물가가 더 오르기 전에 물건을 미리 사두려고 소비를 늘립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맞물리면서 실제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이라는게 결국 미래 물가상승률을 말합니다
물가가 오를때 가장 많이 쓰는 정책이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시중 통화량을 줄여서 물가상승을 억제하는거죠
기준금리 올리면 예적금 대출금리 모두 올라서 예적금 많이하고 대출금리 올라서 대출이자 더 나가니 돈 덜 씁니다
그래서 물가가 낮아진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물가가 낮아져서 경기 침체 징후가 나타나면 결국 다시 기준금리 인하해서 시중 통화량 늘려서 경기부양하는거죠
경기라는게 이렇게 사이클을 두고 순환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