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역대급희망이넘치는고등어
채택률 높음
죽고 싶다고 생각하던 시절보다 공허한 느낌이 들어요.
지금에 와서 스스로 목숨을 던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일은 0에 수렴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죽고싶다고 생각하던 시절보다 오히려 감정적으로 비어가는 기분이에요.
즐거움도 슬픔도 짜증도 느끼지만 금세 빠져나가는 것만 같아요. 꼭 밑 빠진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것처럼 그 순간만 감정이 채워졌다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나마 남는 느낌은 공허한 느낌?
나라는 사람이 비어있는 기분이에요.
죽고 싶진 않은데 이렇게 사는 게 가치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생리도 끝났는데 이런 기분이 이어지니 심란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