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물건을 살 때 디자인과 실용성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시나요?

물건을 구입할 때 예쁘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우선해서 고르는 분도 있고, 조금 덜 예쁘더라도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한 제품을 선택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격까지 비슷하다면 여러분은 디자인과 실용성 중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던 선택이나 반대로 디자인만 보고 샀다가 아쉬웠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물건의 성격과 사용 빈도에 따라 다르게 고르는 편입니다. 매일 손에 잡고 오래 쓰는 물건이라면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게나 조작감, 내구성처럼 실제 사용에서 불편하지 않은지를 먼저 봐요. 아무리 예뻐도 불편하면 손이 잘 가지 않고 결국 다시 사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잠깐 쓰거나 눈에 잘 보이는 소품이라면 실용성에 약간의 부족함이 있어도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기능과 가격이 비슷하다면 저는 더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사용할 때 기분이 좋은 쪽을 고르겠습니다. 결국 디자인과 실용성 중 하나를 무조건 포기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의 기준을 먼저 정한 뒤 그 안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는 것이 가장 후회가 적은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저는 골고루 보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실용성인 측면을 많이 보깆해요.

    이 물건이 조금 못생기더라도 실사용률이나 그런것을 봤을때 냐가 잘 이용항거 같다 하면은 삽니다

  • 물건은 아무래도 실용성이 가장 중요하죠.

    물건을 살 때 이걸 어떻게 사용하는가,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나.

    꼼꼼하게 따져보고 사는 편입니다.

    이것저것 따져보고 산 물건들은 대체로 후회가 없는 편이죠.

    그러나 가끔 너무 이뻐서 물건을 사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나 아쉬운 성능이지만 그것도 나름에 만족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