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국내 식품위생법상 메뉴판 내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기가 의무화된 대상은 가맹점 수가 많은 대형 프랜차이즈에 국한되어 있어서 경희대 서울캠퍼스(회기) 앞 골목 상권의 일반 양식다 중 메뉴판에 해산물같은 알레르기 성분을 공식 인쇄해서 공지하는 곳은 사실상 없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메뉴판에 명시된 알레르기 유발 식품 고지표를 직접 확인해야 할 만큼 증상이 민감하다면 경희대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10분 거리(지하철 1정거장)인 청량리역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애슐리퀸즈와 같은 대형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해당 매장은 본사 관리 기준에 따라서 갑각류, 조개류, 오징어, 어류같은 식약처 지정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전 메뉴별로 철저하게 분류한 성분표를 상시 비치해서 직원을 통해서 바로 열람과 교차 확인이 가능하겠습니다.
반면에 경희대 정문 인근에서 오붓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스테이크와 육류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실존 식당인 굿갓레스토랑 회기점이나 정통 이탈리안 단품 요리를 선보이는 노바 이탈리아노를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들 로컬 매장은 메뉴판에 알레르기 표기가 별도로 없으니, 방문 전이나 주문시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음을 주방에 미리 전달해주셔야 합니다.
파스타나 리조또 조리시 베이스로 쓰이는 조개, 해물 육수, 앤초비, 굴소스 사용 여부와 조리기구의 교차 오염 방지를 조리사에게 직접 확인하고 요청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