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다짐이 아주 멋지십니다. 아침 일곱 시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는 것은 규칙적인 생활을 이끌어갈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밑거름입니다.
일찍 일어나는 긍정적인 습관을 살려 가끔 하시던 러닝을 매일 아침의 고정적인 일과로 만들어 보시는 것을 제안합니다. 해가 뜨거워지기 전 선선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달리고 개운하게 씻어내는 것은 인위적인 에어컨 바람 없이도 여름날의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하루 전체를 꽉 찬 계획으로 덮으려고 하면 금방 귀찮아지고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달리기와 소설 기획처럼 하루에 반드시 지킬 수 있는 단 두 가지의 확실한 목표만 세워두시고 나머지는 편안하게 흘려보내시면 몸도 마음도 훌쩍 성장하는 만족스러운 방학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