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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발달 지연/부모나 교사가 일상에서 관찰해야 할 기준과 초기 대응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이가 또래보다 발달 속도가 느린 것 같아 걱정됩니다. 특히 언어 표현이 적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단순한 개인차인지 아니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부모나 교사가 일상에서 관찰해야 할 기준과 초기 대응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발달 지연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동 발달 지연 여부를 판단할 때는 한 가지 영역만 보기보다 언어, 사회성, 인지, 운동 등 전반적인 발달 균형을 함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또래와 비교해 의사소통이 지속적으로 어려운지, 눈맞춤이나 상호작용 반응이 부족한지, 특정 행동이 장기간 유지되는지를 기준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개인차일 수도 있지만, 일정 기간 개선이 없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조기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초기에는 강요보다 놀이 기반 상호작용을 늘리고,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언어와 사회적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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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발달의 과정은 개인차가 존재 하겠습니다.
또래와 비교를 하긴 보담도 아이가 발달이 느려도 그 발달적 단계를 밟고 지나간다 라면
아이가 발달적 리듬을 존중하고 아이의 발달적 리듬의 단계에 맞춰 적절한 교육.지도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언어적 발달이 미흡한 이유는
아이가 말이 트일 시기에 적절한 언어자극의 제공이 충분하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언어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언어자극 제공 방법은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주는 것,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며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아이와 놀이 활동 시 언어적 소통을 충분히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친구들과 상호작용이 미흡하다 라면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 제스처 및 각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행동적 변화가 보이지 않을 시엔 심리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개인차도 있지만, 지속, 여러영역에서 반복되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기준은 또래보다 언어가 현저히 적음, 눈맞춤과 호명반응 부족, 또래와 상호작용 회피, 이해와 지시 따르기 어려움 등이 몇달 지속될 떄입니다. 가정, 기관에서는 말걸기, 공동놀이, 모방놀이를 자주 하고 화면 노출을 줄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발달은 단순한 비교보다 또래 대비에 지속적인 차이, 일상 생활 가능한지 등 여부를 기준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언어 사용과 눈맞춤,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지속적으로 어렵다면 관찰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정한 영역만 늦는지, 전반적으로 늦는지도 구분해서 바라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가정에서는 말 걸기, 읽어주기, 놀이 상호작용 늘리기 등을 통해 자극을 자연스럽게 주도록 하고,
유치원의 교사와 경험을 공유하고 특이 사항을 살펴보는 게 좋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걱정이 된다면, 정밀적으로 검사를 받아서 아이의 상태를 진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또래보다 발달이 늦은 거 같아서 고민이 많으신가 보군요~
일단은 아이의 연령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5세 미만 영아라면 생일이 빠르고 느림에 따라 발달속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또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표현이 적고 많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말을 할 수 있는데 말을 안 하고 표현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부모나 교사가 아이를 위해 자신감을 심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이구요.
또래와 협력하여 하는 활동들을 자주 제공해 주고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면 아이도 점차 자신감을 얻어요.
그외 다른 심리적인 부분이 있다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어보고서
너무 상황이 심해지면 상담도 고려해도 될 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고 아이 자체가 언어가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일단은 너무 빨리 성급하게 판단을 하기 보다는
가정이나 교육기관 에서 아이와 자주 상호작용을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첫번째로 중요해 보이고
4세이상이 되었을 때, 언어가 유난히 또래보다 느린 상황이라면
그때 언어치료를 받는 것도 좋아요.
언어로 어느정도 표현 할 수 있어야, 감정도 몸으로 표현하질 않습니다.
또 어른도 다 다르듯이 아이들도 다 속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느릴수도 있고 빠를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느리다고 해서 너무 조급해 하기 보다는, 속도의 차이를 인정해 주고
아이가 앞으로 천천히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와 지도가 꾸준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상호작용이힘들다고 한 모습이나 이상현상이 보인다면, 그에 적당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단체활동에 참여사킬수 있도록 짝을 맺어준다과 하거나 또는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이나 관련내용전달등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또래에 비해 느린 것 같아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
우선 아이 발달 특성이 개월수 보다 얼마나 느린지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 2개월 정도 느리면 조금 느린 편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좀 더 느린 편이라면 관찰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 발달이 느리더라도 호명반응, 눈마주침,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언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느린 것 같다고 판단되시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발달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일반적으로 언어 표현이 적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않다면 몇 가지 기준을 두고 관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일상에서 아이가 눈을 잘 맞추는지, 자신의 요구사항을 손짓이나 몸짓으로라도 표현하려고 하는지 살펴보세요. 만약 단순히 말이 늦는 것을 넘어 타인에게 관심이 적거나 호명 반응이 뚜렷하지 않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 대응으로는 아이의 수준에 맞춰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자주 말을 걸어주시고, 아이의 작은 반응에도 크게 호응하며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기관에 다니고 있다면 교사와 가정에서의 모습을 공유하며 일관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막연한 걱정보다는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나 발달 센터를 방문해 객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초기에 개입할수록 아이의 발달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힘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