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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따뜻한마음을가진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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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이 걱정되어요... 장내시경을 다시봐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내일 진료볼러갈건데 방문전에 궁금한게이써서 문의드립니다. 장냇시경은 25/4월중순경했고, 1cm미만의 저등급관상선종 나왔습니다. 2년에 1번 하면된다고하셨는데, 현재 경미한복통 가스참 가는변등의 증상이있는데 장내시경을 다시해봐야하나해서요.. 얼마전에 혈변이슈로 s상결장내시경 검사시엔 별다른소견은없었습니다 장내시경을 땡겨서라도 이른감이있지만 다시봐야할까요?. 조금 걱정이 되어 상담하고 싶어서 이렇게 소견을남깁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 주신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보면 대장암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1cm 미만의 저등급 관상선종은 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매우 낮아 통상 2–3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이 권고됩니다. 최근 시행한 S상결장내시경에서도 특이 소견이 없었다면, 현재 증상만으로 대장내시경을 앞당겨 다시 해야 할 근거는 크지 않습니다.

    경미한 복통, 가스 참, 가는 변은 과민성장증후군, 장운동 저하, 스트레스, 식이 변화 등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혈변에 대한 국소 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진행성 병변 가능성은 더 낮아집니다. 다만 체중 감소, 지속적 혈변, 빈혈, 야간 통증처럼 경고 증상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점점 악화된다면 재검을 고려할 수는 있습니다.

    내일 진료에서는 증상의 양상과 지속 기간을 자세히 설명하시고, 필요 시 대변검사나 복부 초음파 등 비침습적 검사를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대장암이라는 것이 그리 빨리 자라지는 않아요. 일반적으로 선종이 생길 때까지 5년, 선종이 암으로 자랄 때까지 5년 정도로 보기 때문에 대장 내시경을 1년이 안 된 시점에서 하는 것은 큰 의미는 없답니다. 증상도 암은 아닌 것 같구요.

  • 경미한 복통, 가스 차는 소견, 가는 변 등 증상만 놓고 강력하게 대장암을 의심하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신다면 내시경 검사를 받아본다고 하여서 문제가 될 것은 없겠습니다만, 당장 받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고 볼 정도의 심한 이상 소견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