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결혼할 자격이 없지요? 혼자 사는게 맞지요?

저는 엄마처럼 살기 싫습니다 무엇보다 배우자가 엄마처럼 당하며 사는건 더 싫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존중해주시지 않으셔서 같이 사는동안 매일 분노를 퍼부으셨습니다 그걸 본 저는 엄마가 불쌍해보였습니다 제 남동생이 그랬습니다 누나는 아빠보다 더 심하다고 말입니다 그럼 내 배우자는 엄마보다 더 힘들거만 같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동생 분이 말씀하신 그 말이 사실이고 질문자님고 그걸 인정 한다면 혼자 사시는 게 맞죠 그러나 남동생이 과장해서 말을 한 거라면 그리고 질문자님은 남동생 분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건 사실과는 다른거니까 결혼 하셔도 되는거라고 생각하고요 일단 전자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 성격이 정말 아버지 보다 더 하다면 그건 혼자 사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하셔댜 되고요 왜냐면 성격은 변하지 않아요 성향은 변하지만 한번 형성된 성격은 변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성격을 가지고 배우자를 대하게 될텐데 그 배우자는 정말 힘들어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혼자 사시는게 맞죠

  • 이런 경우 엄마처럼 살지 않으시면 됩니다.

    결혼 하셔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시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시고 하면서

    당당하게 배우자와 좋은 가정을 일구면서 살아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화목한 가정환경이 그립고 마음 한켠이 엄마에 대한 애틋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어린시절에 아픈 상처를 잘 이겨낸 님에게 일단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이성적인 판단력이 확실하시니...

    때가 되면 좋은 짝꿍을 만나 이쁜 가정을 잘 꾸미리라 생각됩니다.

    안좋았던 어린 가정환경에 얽매이지 마시고 밝은 미래를 생각하시며 님만의 노력으로 멋진 가족을 만들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길 응원할게요.

    자신감을 갖고 항상 좋은 생각과 언행을 한다면 화목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할 수 있으니...용기내보시길 바랍니다.

  • 막상 내가 사랑하고 내가 잘 맞는 사람을 만나시면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렇기에 나는 결혼하면 안된다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 음~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당장은 아무래도 힘들지요

    결혼이라는건 연애와 또 틀리는 결과를

    가지고 오니 말이죠

    나중에 정말이지 나중에라도

    본인스스로가 느낄정도로 바뀐다면

    지금 하신모든 기억을 들여다 보시면 좋겠어요

    꼭 삶에서 결혼이 전부가 될수도 없거니와

    본인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바꾸려고 노력은 하지 않을까요?

    당장 미래도 모르는데 못을 박아버리면

    발전이라는것도 없잖아요

  • 배우자한테 대하는거랑 동생에게 대하는건 차이가 있죠 결혼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산다는 보장도 없고 결혼을 하더라도 자신과 더 잘 맞는 사람과 연애를 해보고 결혼을 하는거니까 연애때 하는 거와 같이 결혼 생활을 해도 될거 같은데요

  • 살아오시면 보고 경험 하신 것이 있다면 그거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그렇게 안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면 돼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벌써 겁 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도 결혼해서 그렇게 산다는 보장은 없지요

    근데 좀 결혼을 망설이게 하는 그런걸로

    작용은 할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 자주 놓여있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