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많이 나는 근무자하고 잘 지내는 방법 있을까요?

경비 보안일을 하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 의 나이가 20살 이상 차이나는 60세 이상 아저씨들입니다. 이제는 확실히 아저씨들한테 맞춰서 행동하는게 싫더라구요...무엇을 하더라도 그들만의 방식으로 접근해서 일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뚜렷한 규칙이 없는 만큼 틀린 방법도 아니라서 아저씨들 하는 방식에 맞추긴 하는데...맞춰주면서 하는데 좀 짜증나더라구요...그 분위기에서 맞추지 않으면 잔소리 들을 것 같고...한 번은 대기하면서 쉬고 있었습니다. 저는 책 읽고 있고 아저씨들 두 명이 같이 쉬고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쉽시다'하면서 방의 불을 끄는 것입니다. 갑자기 불을 끄고 해서 다른 아저씨도 당황하는데 그 아저씨는 '쉬기로 했잖냐'라고 얘기하면서 드러 눕더라구요...이것도 그렇고 요즘 날씨가 따뜻해졌는데 같이 쉬는 공간인데 따뜻한게 좋다고 하면서 방 온도를 30도 이상으로 올려서 잘 때 너무 덥더라구요...아저씨들끼리는 그러려니 하면서 서로 잘 맞추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어디까지 맞춰줘야할지 고민이네요...(벌써 다른 아저씨랑은 열받게 해서 몇 번 싸운적도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분 같은 경우는 약간의 무대뽀인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 한테는 정확하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야 됩니다 그냥 순순히 따라 주면 자기가 대장인 줄 압니다

    • 안녕하세요. 차근이입니다.말만 들어도 좀 피곤한 상황같네요..가급적 맞춰주시는게 편하고 아니면 확실하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시길..

      그리고 책같은경우는 그런분들은 이해를 못하고 안할려고 합니다..그런건 그분들 의견을 맞추고.

      나머지 말도 안되는 경우나 그런경우는 의사표현후 확실하게 해야지 나중에 덜 피곤합니다...

      그렇게 해도 안될경우 요즘 40대 경비보안일은 쉽게 구할수 있고 메리트가 있어서 서로 구할려고 해서...이직을 권해요...

      나쁜곳도 있지만 의외로 좋은곳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