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와 함께바닷가로 간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지난번 한글날에 아이들을 데리고 강릉, 속초를 갔다가 사람에 치여 죽을뻔 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바닷가에 간다고 했을떄 사람이 적당하고 풍경 좋은곳 어디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와~ 한글날에 아이들데리고 강릉이랑 속초에 다녀오셨군요
아무래도 강릉과 속초는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여행지기도 하고
또 그날 연휴였기 때문에, 아마 강릉과 속초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힘드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ㅎㅎ
현재 지금 가족분들과 수도권쪽에 사시는 거 같아 보이시는데
제가 추천을 드리고 싶은곳은 저는 서해안 지역을 추천 들고 싶습니다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 하면은 아무래도 대천해수욕장 인거 아시죠?
대천해수욕장은 여름이면 많은 인파가 몰려오는 곳이기는 하지만
여름 이외에 다른 계절에 가면은 그나마 덜 복잡하기 때문에
저는 대천해수욕장도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개구이 집들이 굉장히 많고, 또 편의시설도 굉장히 다양하면서
비성수기라 사람이 적당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노실 수 있을거에요~
만약에 대천해수욕장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부담된다 생각이 드시면
저는 같은 보령에 있눈, 무창포 해수욕장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은 신비의바닷길 이라고 불리는 해수욕장 인데요~
같은 보령이지만 대천해수욕장 보다 사람들이 많이 한적한 편이고
또 소나무숲인 송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풍경도 이쁘고
아이들이랑 소나무숲에서 산책도 하시면서 보내시기 좋을 거에요~
무창포 해수욕장도 대천해수욕장보다는 조금 덜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니 너무 재미없게 느껴지거나
불편하시진 않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잘 한번 찾아보셔서 만족스러운 바다 나들이가 되셨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강릉과 속초의 혼잡함이 부담스러우셨다면 강원도 고성의 송지호해변이나 삼척의 맹방 해변을 추천합니다.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에서 바다 풍경을 즐기기 좋고, 아이들과 모래놀이하기에도 괜찮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방문객이 늘 수 있으니 일찍 방문하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주말에는 바닷가든 산이든 어딜 가나 사람이 많습니다. 주말에 간다면 사람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이 그것을 감안하고 가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이 없는 곳을 원한다면 평일에 가야하는 것이 맞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다는 부산 광안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평일에 광안리로 가면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해서 그렇게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부산 광안리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물론 주말에 간다면 사람은 많다는 것은 인지하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강릉, 속초, 양양 같은 경우는 유명세 때문에 주말마다 사람이 몰립니다.
눈을 살짝 돌려서 지나치게 붐비지 않고, 풍경이 좋은 곳을 찾아 보세요
충남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 옆에 있는 신두리 해안사구, 구름포, 의황 해수욕장이 상대적으로 한적합니다.
모래가 곱게 바다구경과 함께 아이들 자연 생태 학습 겸 산책하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강릉이나 속초를 갔다면 한가한 곳은 동해시가 훨씬 낫습니다. 동해 특유의 푸른 빛 바다를 볼 수 있으면서도 여유롭게 풍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모래놀이나 산책을 즐기기 좋은 동해시 바닷가 명소들이 많습니다.
한섬해변, 망상 해수욕장, 추암 촛대바위, 감추해변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강릉,속초처럼 유명한 해변보다는 충남 태안의 비교적 한적한 해변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풍경을 보며 걷고 여유롭게 쉬기 좋습니다. 기지포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데크 산책로, 아름다운 노을이 매력적이고 밧개해수욕장은 유명 해변보다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원할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