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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한거북이270
새침한거북이27023.12.24

물의 고체,액체,기체 언제 변하나요?

물의 성질은 어떤현상에 의해 변하는지 궁금한데요

온도가 몇도일때 고체,액체,기체로 변하나요 그리고 온도에따라서 변하기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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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지호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의 상 변화에 관여하는 요소는 온도와 압력이 있습니다. 대기압인 1atm 기준으로 어는점(녹는점)은 0도이며 액체상태에서 기체로 끓는점은 100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은 온도에 따라 고체 액체 기체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의 녹는점은 0도 끓는점은 100도입니다. 따라서 물이 고체에서 액체로 변하는 온도는 0도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온도는 100도가 됩니다. 그리고 물은 온도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이 0도에서 얼어서 고체가 되는 것처럼요. 하지만 물의 끓는점은 고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은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끓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00 도 이하에서 물은 기체가 액체로 변하는 온도를 액화 온도

    0도 이하에서 액체가 고체로 변하는 온도를 어는점 이라고 하는데

    녹는점과 어는점, 끓는점과 액화온도는 각각 같은데 이온도를 경계로 하여 상태가 변하는 것입니다

    1기압하에서 승화하는 온도는 승화점 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은 0도 이하가 되면 고체로 변화하고 100도씨가 넘으면 기화하여 기체가 됩니다.

    압력에 따라서 위 변화하는 온도는 달라집니다.

    만약 높은 고도에서 공기 압력이 낮아지면 물은 100도씨보다 낮은 온도에서 끓어서 기체가 됩니다.

    반대로 압력이 높아지면, 100도씨 이상의 온도에서도 물이 끓어서 기화되지 않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24

    안녕하세요. 김형준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의 상태 변화는 주로 온도와 압력의 변화에 의해 결정됩니다. 특히 일상적인 조건 하에서는 온도가 물의 상태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물의 상태 변화

    1. 고체(얼음): 물은 0°C (32°F) 이하에서 고체 상태, 즉 얼음으로 변합니다. 이 때, 물 분자들이 규칙적인 결정 구조를 형성하면서 고정되어 있게 됩니다.

    2. 액체: 0°C에서 물은 액체 상태가 되며, 이는 물의 가장 일반적인 상태입니다. 물 분자들이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며, 상대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고체 상태보다는 덜 규칙적입니다.

    3. 기체(수증기): 물은 100°C (212°F)에서 기체 상태인 수증기로 변합니다. 이때 물 분자들은 에너지를 충분히 얻어 서로 간의 결합을 끊고 자유롭게 움직이게 됩니다.

    압력의 영향

    - 압력 변화는 물의 상태 변화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높은 압력 하에서는 물이 끓는 점이 상승합니다. 반대로, 낮은 압력(예: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물이 더 낮은 온도에서 끓게 됩니다.

    다른 요인들

    - 불순물의 존재: 불순물(예: 소금)이 함유된 물은 순수한 물과 다른 어는점과 끓는점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소금물은 순수한 물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얼고, 더 높은 온도에서 끓습니다.

    - 대기압 변화: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대기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물의 끓는점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물의 상태 변화는 온도와 압력의 변화에 의해 발생하며, 다른 화학적, 물리적 요인들도 이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의 성질은 주로 온도에 의해 변합니다. 물이 고체(얼음), 액체(물), 기체(증기) 상태로 변하는 것은 온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변화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체(얼음) 상태에서 액체(물) 상태로의 변화: 물은 일반적으로 0°C(32°F)에서 얼음에서 물로 녹습니다. 이 과정을 녹는점이라고 합니다.

    2. 액체(물) 상태에서 기체(증기) 상태로의 변화: 물은 100°C(212°F)에서 끓기 시작하여 기체 상태인 증기로 변합니다. 이 과정을 끓는점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물은 다른 조건들, 예를 들어 압력의 변화에 따라서도 상태가 변할 수 있습니다. 높은 압력 하에서는 물의 끓는점이 올라가고, 낮은 압력에서는 끓는점이 내려갑니다. 또한, 물에 다른 물질이 녹아 있을 경우, 예를 들어 소금이 녹아 있는 경우,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콜리겁티브 속성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온도는 물의 상태 변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다른 요인들도 영헥을 미칠 수 있습니다.